베개를 세탁하는 빈도.

베개 커버는 비교적 꼼꼼하게 세탁을 하는 가정이 많을 거야. 그렇다면 베개는 얼마나 자주 세탁을 해야 할까.

반년에 한 번은 세탁하자.

베개 세탁에 대해서는 반년에 한 번을 기준으로 하자. 보건복지부는 또한 6개월에 한 번 이상 침구를 통째로 씻는 것이 공공 목욕탕의 위생 관리 지침을 개정하는 것을 권고했다. (※1)

베개 커버의 세탁 빈도는?

위와 같이 베개 세탁 빈도는 반년에 한 번 정도가 기준이다. 하지만 얼굴에 직접 닿는 베개 커버는 일주일에 두 번 이상 세탁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세탁할 수 있는 베개인지 아닌지 구분하는 방법.

베개는 안의 소재에 따라 세탁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이 있다. 세탁할 수 있는 베개인지 아닌지 구분하는 방법을 알아두자.

가정에서 세탁할 수 있는 소재의 베개.

  • 폴리에스테르
  • 비즈
  • 파이프.
  • 콜마비스.
  • 미니 볼.
  • 다운.

가정에서는 세탁하지 않는 것이 좋은 소재의 베개.

  • 소바가라.
  • 저반발 우레탄.
  • 깃털.
  • 스노우 저반발.

세탁 표시도 꼭 체크해 두자.

세탁이 가능한 베개 소재로 꼽은 폴리에스터 수세미나 비즈, 패딩 중에는 세탁이 안 되는 것도 있다. 혹시 모르니 세탁 표시를 꼭 체크하길 바란다. 물이 담긴 통의 마크에 박이 표시가 되어 있으면 세탁은 할 수 없으니 주의하자. 

베개를 세탁하는 방법.

베개를 씻어야 하는 빈도나 세탁 불가에 대해 알게 된 곳에서 세탁 방법을 해설해 나가자.

준비할 것들.

  • 세탁망
  • 세련되게 착용한 중성세제.
  • 베개가 들어가는 사이즈의 용기.
  • 목욕 수건.

세탁기로 빨래하는 방법.

  • 베개 커버를 벗어 세탁망에 넣는다.
  • 세탁기에 넣고 세련되게 착용한 중성세제를 넣는다.
  • 손 씻기 코스나 드라이 코스 등에서 세탁하기.
  • 가볍게 베개를 두드려 모양을 다듬는다.
  • 세탁 표시에 따라 햇볕에 말리거나 그늘에 말리다.

손 씻는 방법.

  • 용기에 미지근한 물과 적정량의 중성세제를 넣는다.
  • 베개 커버를 벗고 베개를 넣고 씻는다.
  • 세제 거품이 없어질 때까지 꼭꼭 헹굼.
  • 목욕 수건에 싸서 탈수하다.
  • 세탁 표시에 따라 햇볕에 말리거나 그늘에 말리다.

세탁한 베개는 제대로 말리는 것이 중요하다.

베개를 세탁했을 때는 제대로 건조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덜 마르는 것은 곰팡이와 역겨운 냄새의 원인이 된다.

시간을 들여 햇볕에 말리다.

시간을 들여 햇볕에 말리고 완벽하게 건조시키자. 다만 빨 수 있는 베개일지라도 햇볕에 말릴 수 없는 것도 있다. 잊지 말고 세탁 표시를 확인해 주길 바란다.

널 때는 모양을 다듬는 것도 잊지 말고.

세탁기든 손빨래든 세탁한 베개는 틀이 무너진다. 그대로 말리면 안의 소재가 균일하게 마르지 않는다. 모양을 다듬고 말리자.

세탁할 수 없는 베개를 관리하는 방법.

저반발 베개 등 가정에서 세탁이 불가능한 경우 관리 방법을 해설한다.

햇볕에 말리거나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그늘에 말리다.

세탁할 수 없는 베개는 햇볕에 말리거나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그늘에 말리는 것이 좋다. 햇볕에 말리는 것과 그늘에 말리는 것 중 어느 것이 적합한지는 세탁 표시나 소재를 확인하자. 예를 들어 메밀전병이나 폴리에스터, 콜마비, 파이프, 미니볼 등은 햇볕에 말릴 수 있다. 반면 저반발 우레탄이나 스노우 저반발, 깃털 등은 그늘막이 적합하다.

이불 클리너 등으로 얼룩을 제거한다.

이불 클리너는 베개의 집먼지나 진드기 대책으로도 효과적이다. UV 라이트가 탑재된 이불 클리너라면 햇볕에 말리는 것과 비슷한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꼼꼼하게 이불 클리너를 덮어 얼룩을 제거하자.

세탁할 수 없는 베개를 무심코 빨았을 때의 대처 방법.

세탁할 수 없는 베개를 실수로 빨아버린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 그럴 때의 대처 방법도 살펴보자.

부드럽게 눌러서 수분을 빼준다.

소재 보호용 커버를 씌워 부드럽게 밀어내듯 베개의 수분을 뺀다. 저반발 우레탄 등은 물기를 포함하면 찢어지기 쉬우므로 주의하기 바란다.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그늘에 말리다.

베개의 수분을 제거했다면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그늘에 말리자. 완벽하게 건조하기까지는 5~7일 정도 걸린다.

베개가 더러워지는 것을 조금이라도 막기 위해서?

베개 관리 방법을 알았지만, 얼룩은 가능한 한 막고 싶은 것. 베개 얼룩을 막는 방법도 알아두자.

커버를 붙이다.

이미 사용하고 있는 가정이 많을지도 모르지만 베개 커버를 붙이자. 베개 커버는 자주 세탁할 수 있다. 여기에 항균·방취 등 기능이 있는 베개 커버를 선택하면 신경 쓰이는 때와 냄새를 잡아줄 것이다.

머리나 몸을 감고 잠을 잔다.

머리나 몸을 감지 않고 잠이 들면 피지와 땀, 정발제나 화장 등의 때가 베개에 묻는다. 목욕을 하고 얼룩을 제거한 후 잠을 자도록 하자.

베개를 세탁할 때 있으면 편리한 아이템.

베개를 세탁할 때 있으면 유용한 아이템을 소개하자.

베개용 세탁망.

베개용 세탁망은 세탁기로 세탁한 뒤 그대로 베개를 말릴 수 있는 편리한 아이템이다. 일반적인 옷걸이로 널 수 있기 때문에 세탁에서 말리기까지의 일련의 흐름이 간편해질 것이다.

베개를 말리는 옷걸이.

베개는 일반적인 옷걸이로 말리기가 어렵다. 하지만 빨랫줄이라면 빨랫줄에 베개를 말리는 것도 쉽다. 조정기가 달린 베개의 크기나 모양에 맞출 수 있는 상품도 있다.

베개를 정기적으로 세탁하여 청결하게 유지하자.

베개는 수면 중 땀과 피지 등이 묻어 스며들어 있다. 방치하면 세균과 진드기의 온상이 되고 만다. 베개는 얼굴에 닿는 침구이기 때문에 역시 얼룩이나 냄새는 신경 쓰일거야. 반년에 한 번 정도를 기준으로 베개를 세탁하여 청결하게 유지하자.

결론은 다음과 같다.

땀이나 더러움, 누렇고 냄새 등이 신경 쓰이는 베개. 베개 커버는 빨고 있어도 베개 자체의 손질은 별로 하지 않는 가정도 많지 않을까. 하지만 방치하면 베개에도 때는 고인다. 관리는 필요하다. 베개 세탁이나 관리에 대해 알고 싶을 때는 꼭 해당 글을 참고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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