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는 바깥으로 뻗은 지붕이 있는 공간이다.
일반적으로는 빨래 등을 말리는 장소로 이용되는 경우가 많으며, 지붕이 있기 때문에 비가 와도 안심하고 널 수 있다.

발코니는 지붕이 없는 난간이 있는 야외 공간이다.
아래층 지붕의 윗부분에 만들어져 있으며, 지붕은 없지만 빨래를 말리는 장소로 이용되거나 가사 공간으로 이용되는 경우가 많지.

‘테라스’는 건물의 1층에서 돌출되어 만들어진 바닥이다.
실내와는 창문이나 문 등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비교적 넓은 공간이라면 의자나 테이블 등을 두어 거실의 연장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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