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볼로네제.
‘볼로네즈’는 ‘볼로냐풍’을 뜻하는 이탈리아어 ‘bolognese’로 종종 ‘볼로냐풍의 찜’을 뜻하는 이탈리아어 ‘라구 알라 볼로네즈(ragu alla bolognese)’의 줄임말로 쓰인다.
소스로서의 ‘볼로네즈’는 양파, 당근, 셀러리, 토마토 등의 야채와 다진 고기, 판체타를 볶아 레드와인을 넣고 끓인 것으로, 파스타 요리에 사용되는 것 외에 그대로 끓인 요리로 먹기도 한다.
파스타 요리로는 소스를 탈리아텔레나 페투치네 같은 평평한 면에 말아서 갈은 파르미자노 레지아노를 뿌린 것이 일반적이다.
미트 소스.
‘미트 소스’는 ‘볼로네제’와 비슷한 요리로, 파스타 요리를 부르는 데 종종 사용된다.
이탈리아에서 미국을 거쳐 전해진 미국식 ‘볼로네제’를 현대인의 취향에 맞게 어레인지한 것이 정착되었다고 한다.
소스는 다진 고기와 양파를 다진 것을 토마토 케첩, 우스터 소스, 설탕 등으로 양념한 것으로, 그라탕, 라자냐, 도리아 등의 요리에 사용되며, 샌드위치, 햄버거, 피자 재료로도 사용된다.
파스타 요리로는 스파게티에 소스를 뿌린 것이 일반적이며 ‘미트 소스 스파게티’라고 불리기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