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기기 위한 증류주가 가장 먼저 만들어진 것은 언제인가?

연금술사가 만든 최초의 증류주는 의료용이었지만 지금도 즐기는 브랜디 등 증류주는 도대체 언제 만들어졌을까?

안타깝게도 세세한 기원을 알 수 없는 증류주도 많지만 브랜디나 리큐어는 13세기 연금술사 아르노 드 빌뇌브가 와인을 증류한 데서 기원이 있다고 하는 듯하다.

그러나 술의 역사를 쓴 로더릭 필립스에 따르면 증류주가 오락용으로 여겨지기 시작한 것은 15세기 이후 처음이다.

증류주 소주의 뿌리는?

증류주는 있다. 맞아 소주다.

소주는 샴(현재 태국)을 통해 전해졌다는 설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그리고 그 샴소주가 이슬람권에 뿌리를 둔다고 한다.

소주의 일명 ‘람비키’나 ‘아라키주’의 어원은 그 아랑빅에 있다고도 하니 소주도 따지면 연금술사에게 도달하는 것이다!

증류주

정리

이번에는 어른들의 즐거움인 증류주에 관한 잡학을 소개했다.술을 처음 증류한 사람은 이슬람권 연금술사로 당초 지금과 같은 오락 목적이 아닌 의료 목적으로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연금술사와 증류주, 얼핏 보면 무관할 것 같은데…증류주를 마실 때는 연금술사들에게 건배해도 좋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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