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리타니 스파니엘는 프랑스 브르타뉴 지방이 원산지인 중간 크기의 새 사냥개이다. 프랑스 원산의 조류 사냥개 종 중에서 가장 머릿수가 많은 견종으로, 호기심 많은 성격의 소유자.
아직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브리타니 스파니엘. 그런 브리타니 스파니엘의 역사부터 성격이나 특징, 훈육에서 주의하고 싶은 것, 수명이나 질병 등 폭넓게 정리했다.
브리타니 스파니엘의 기본 정보.
역사.
브리타니 스파니엘은 1800년대 후반 뛰어난 후각, 포인팅 능력, 회수 능력, 순종으로 만능견으로 애용되어 1907년 원산지인 프랑스에서 견종으로 공인. 훌륭한 사냥개였고, 독특한 아름다운 털을 가지고 있으며 차분한 성격으로 프랑스에서 인기가 많은 견종이었다.
그것이 1930년에 미국으로 수출되었을 때, 그것은 몇 년 안에 인기있는 개들 중 하나가 될 것이다. 현지의 사냥에 적합한 개량이 계속되어, 프렌치 종보다도 조금 큰 머리와 몸이 되어 탄탄한 근육질의 체격으로.
신사 계급 사람들부터 밀렵꾼들까지 널리 사랑받아 왔다. 그것은 Spaniel에서 가장 오래된 견종 중 하나이며, 캐나다와 미국에서 건강한 사냥개와 가정견으로도 인기가 있다.
특징은 다음과 같다.
브리타니 스파니엘은 키가 44에서 52cm, 몸무게가 13에서 18kg으로 중간 크기의 개로 분류된다. 그것은 사각형 모양의 뚱뚱하고 근육질의 몸을 가지고 있으며 포인팅 견종 중 가장 작은 종이다.
체형
다리가 길고 귀가 처지고 털 끝에 완만하게 웨이브가 있는 잔털을 가지고 있다. 눈 위에 밀집된 가느다란 눈썹은 가시 같은 나무 숲으로부터 눈을 보호하기 위해 진화된 부분이다.
근육은 튼튼하고 실제 사냥에 적합한 속도, 지구력, 도약력을 충분히 활용하여 움직인다. 꼬리는 유전적으로 자라는 개체와 자라지 않는 개체가 있다. 꼬리가 긴 브리타니 스패니얼은 9cm 정도 남기고 단정하는 경우가 많지.
피모
털은 가슴, 엉덩이, 꼬리 등에 푹신한 털이 있는 부드러운 짧은 코트이다. 색상은 흰색을 바탕으로 오렌지, 블랙, 파이볼드 그리고 론이라고 불리는 흰색에 색깔이 있는 털이 섞여 있는 털색이 있다.
브리타니 스파니엘의 성격.
사람을 잘 따르는 가정견을 위한.
브리타니 스파니엘은 쾌활하고, 상냥하며, 성격이 좋다. 주인의 지시에 민감하고 정확하게 반응하며 환경적응 능력이 높기 때문에 아이나 다른 개와도 잘 지낼 수 있다. 그는 호기심이 많기 때문에 새나 움직이는 장난감 등에 반응하는 것을 좋아한다. 나는 방을 정찰하거나 무언가에 달려들어 노는 등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한다. 우리가 올바른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면, 우리는 집에서 가장 좋은 개가 될 것이다.
독립성이 강하기 때문에 훈육은 끈기 있게 한다.
온화한 성격의 브리타니 스파니엘이지만, 독립심이 강한 일면도 가지고 있다. 훈육이 어정쩡하거나 일관성이 없을 경우, 자신의 생각으로 행동하게 되어 말을 듣지 않게 될 가능성도. 어릴 때부터 훈육하는 것은 중요하다. 사냥개로서의 역사에서 작은 동물을 쫓는 행동도 볼 수 있으니, 행동 면에서도 훈육은 철저히 합시다.
브리타니 스파니엘의 산책과 훈육.
풍부한 운동과 산책이 필요해!
브리타니 스파니엘은 호기심이 많고 사냥을 좋아하기 때문에 게임 요소를 포함한 스포츠를 좋아한다.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자극이 되는 운동을 해주시오. 다른 견종에 비해 운동량이 많기 때문에 매일 최소 1~2시간 정도 산책이 필요하다.
운동이 부족하면 스트레스가 쌓여 헛짖거나 물건을 망가뜨릴 수 있다.
훈육은 끈기있게!
우리는 강한 자립심을 유지하기 위해 주인과의 관계를 분명히 해야 한다. 내가 강아지였을 때부터 나를 철저히 가르쳐줘. 훈련에 익숙하기 때문에 훈련 경기나 도그 스포츠 등에 도전하는 것도 추천한다.
산책할 때 주변의 움직이는 것에 대한 호기심 때문에 주인을 끌어당기는 버릇이 있는 타입이 많은 것 같은데, 끈기 있게 잘 챙겨주시길.
브리타니 스파니엘의 사육 환경과 관리에 대하여.
브리타니 스파니에르와의 생활을 보다 쾌적하게 만들기 위해 ‘사육 공간·케이지’, ‘식기류·바닥재’, ‘목줄·목줄·장난감’, ‘개 사료와 간식’, ‘화장실 용품’, ‘케어 용품’, ‘동물병원’ 등의 생활용품과 준비를 구비해 둡시다.
사육 공간 케이지.
우리는 우리가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할 것이다. 서클은 충분한 넓이를 확보할 수 있는 것으로, 개용 침대나 케이지 크레이트를 준비합시다. 상자 모양의 집과 같은 크레트는 개들에게 잠자리가 되거나 안심이 될 것이다. 그것은 이동 시에도 사용될 수 있으며, 병원에 데려가거나 재난으로 인한 대피 시에도 사용될 수 있다.
식기류·바닥재.
밥 먹을 때 필요한 식기를 준비합시다. 물만을 위한 그릇과 음식을 위한 그릇을 따로 준비해줘. 식기류를 고를 때는 ‘내구성이 있는가’, ‘미끄러지기 어렵지 않은가’, ‘크기가 적당한가’ 같은 것을 기준으로 찾아보시오. 바닥재는 미끄러지기 어려운 재질을 선택하여 예기치 못한 넘어짐을 방지하기 위해 준비하는 것이 좋다. 마루 바닥에서 미끄러져 관절을 다치지 않도록, 미끄러지기 어려운 카펫을 깔아주는 등의 대책을 세워주시길.
목줄이나 리드 장난감.
산책이나 운동을 할 때를 위해 목줄이나 목줄을 준비합시다. 놀 수 있는 장난감이나 교육용 장난감 등을 준비하면 놀이를 통해 좋은 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
개 사료와 간식.
건강관리를 위해 연령에 적합한 고품질의 개사료를 준비합시다. 개를 처음 키우는 사람은 물과 먹이만으로 영양을 보충할 수 있는 ‘종합영양식’이라고 적힌 개사료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사육에 따라 적절한 양을 주도록 해라. 꼭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간식도 함께 준비하는 것이 좋다. 훈련할 때 ‘포상’으로 이용할 수 있어.
화장실 용품들.
실내에서 사육할 때, 배설물을 처리하기 위한 개 화장실 트레이를 준비한다. 또한 화장실 훈련을 위해 신문지와 트레이닝 패드도 유용하니 함께 준비하면 좋을 것 같아.
케어 용품들.
건강과 위생을 유지하기 위해 개를 위한 샴푸, 브러시, 손톱깎이, 치약세트 등의 케어용품을 준비한다.
동물 병원.
어떤 일이 있을 때나 건강 관리를 위해, 당신이 방문할 수 있는 동물 병원을 찾는 것은 안전하다. 수의사의 진찰, 예방접종, 필요한 약과 보충제 등을 고려하여 예산을 세우는 것도 좋다.
실내 사육으로 커뮤니케이션을 적극적으로 한다.
사람들과 교류하는 것을 좋아하는 견종이기 때문에, 주인과의 소통이 적으면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실내에서 사육하도록 하고 가능한 한 많이 말을 걸어줘.
어떤 관리가 필요해?
브리타니 스파니엘과 함께 생활하기 위해서, 매일 관리하는 것은 중요하다. ‘피모케어’, ‘샴푸’, ‘귀청소’, ‘칫솔질’, ‘손톱깎이’ 등을 시행하여 청결을 유지하도록 합시다.
피모 케어.
정기적으로 털을 빗는 것이 중요하다. 머리카락의 엉킴과 탈모를 방지하고 깨끗하고 건강한 피모를 유지할 수 있다. 털은 이중 코트이지만, 관리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일주일에 두 번 정도 칫솔질로 청결하게 유지하도록 합시다.
샴푸
적절한 강아지 샴푸를 사용하고 털과 피부에 맞는 온도의 뜨거운 물로 씻는다. 개별 개체와 털 상태에 따라 빈도가 다르기 때문에 수의사의 조언을 참고해야 한다.
귀 청소
귀는 정기적으로 체크합시다. 그것은 내가 볼 수 있는 범위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니, 청소를 위해 귀 청소 클리너를 사용해라. “귀지가 늘었다” “악취가 난다”와 같은 평소와 다른 모습일 경우에는 병원에서 살펴보도록 합시다.
양치질
개의 치아 건강은 전반적인 건강과도 관련이 있기 때문에 정기적인 양치질이 필요하다. 강아지 칫솔이나 치석을 제거해 주시오. 칫솔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은 치약 장난감이나 파우더 형태의 식사에 섞는 케어 용품도 판매하고 있으니 꼭 챙겨보시길.
손톱깎이
개의 발톱은 적당한 길이로 유지되어야 한다. 필요에 따라 손톱깎이를 사용하고 적절한 길이로 잘라라.
브리타니 스파니엘의 수명과 질병.
브리타니 스파니엘의 평균 수명은 12세에서 15세이다.
중형견의 평균수명은 10세에서 14세 사이라고 알려져 있기 때문에 평균적이라고 할 수 있다.
걸리기 쉬운 병은?
브리타니 스파니엘이 조심해야 할 질병은 ‘피부 사상균증’, ‘눈꺼풀염’, ‘돌발성 격노 증후군’ 등이다.
피부 사상균증.
피부 사상균증은 피부의 각질에 세균이 감염되는 후천성 질환이다. 원형 제모나 제모 부위에 딱지가 있다면 주의해야 한다.
사람에게도 감염될 수 있으니 평소 코트 관리와 피부 관리를 꼼꼼히 해주시기 바란다.
눈꺼풀염
눈꺼풀은 눈꺼풀인데, 이 눈꺼풀에 염증이 생기는 것을 눈꺼풀염이라고 한다. 눈 주위가 빨갛게 붓기, 탈모, 눈물·눈 깜빡임이 많아지는 등이 보이면 즉시 동물병원 진료를 받도록 합시다.
원인으로는 눈꺼풀에 식물 등의 가시가 찔리거나 다치거나, 선천적으로 이상이 있거나, 결막염이나 안구건조증 등이 있을 수 있다. 너의 눈을 항상 확인하고 그것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해라.
돌발성 격노 증후군.
돌발성격노증후군은 성격이 급변해 아무런 전조 없이 자꾸 심하게 물리는 증상이 생기는 병으로 뇌신경 질환으로 수의학적으로 알려져 있지만 치료법이 없다.
주인이 갑자기 물렸을 때 병으로 인한 것인지 제대로 알아보기 위해서도 평소에 응석부리지 않고 잘 훈육하는 습관이 중요하다.
종합영양식과 일반식.
개 사료를 메인으로 주고 싶다면 ‘종합영양식’이라고 표시되어 있는 개 사료를 선택합시다. 이것은 물과 함께 주는 것만으로도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개 사료이다. 선택할 때는 원재료를 반드시 확인합시다. 주재료가 ‘육류’인 것이 좋다.
수제 음식을 메인으로 주고 싶다면 ‘일반 음식’이라고 표시된 개 사료를 추천한다. 이른바 ‘반찬’과 같은 것으로, 토핑으로 이용하면 간편하게 영양을 추가할 수 있다.
추천하는 두 개의 개 음식은 모두 “종합 영양식”이다.
다양한 매력이 넘치는 개.
사냥개로서 상냥한 성격이면서도 브리타니 스파니엘 특유의 약간 곱슬머리가 들어간 아름다운 털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집에서 키우는 개로서 훌륭하고, 차분한 성격은 주인을 치유한다.
그것은 아름다운 외모와 쉽게 훈육할 수 있는 성격 둘 다를 즐기고 싶어하는 주인에게 추천하는 견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