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바보 같은 얼굴을 하고 있어…
거북이를 키워본 적이 있을까? 느긋하고 느릿느릿하고 무표정한 거북이지만, 먹이를 가져가면 냄새를 맡아 목을 펴고 “갖고 싶어!”하는 얼굴을 하고, 산책도 하고, 실은 매우 귀여운 녀석!
익숙해지면 손에서 먹이를 먹기도 하기 때문에 나도 모르게 많이 주게 되기 십상. 거북이에게도 비만이 있다고 하는데, 비만한 거북이는 어떻게 될까?
이번에는 거북이가 살찌면 어떻게 될까? 그런 거북이 트리비아를 소개할게!
거북이가 살이 찌면 등딱지 안에 들어갈 수 없게 된다.
거북이에게도 비만이! 구분하는 방법과 대책.
뭐냐고 물어보면 느릿느릿한 겁쟁이라고 하고 모 게임에서는 짓밟고 던지라고 불쌍한 취급을 받는 거북이.
왜 그런 취급인가 하면 적이 오면 손·발·머리를 모두 등껍질 속에 숨겨버리는 그 방어의 모습이 쫄보 그 자체라는 느낌이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거북이는 몸을 지킬 방법이 그것밖에 없으니 어쩔 수 없다. 그런 거북이가 과식 등으로 살이 찌게 되면 등껍질에 손발을 가둘 수 없게 된다고 하니, 거북이적으로 살찌는 것은 위급한 상황이다.
비만 거북이를 구분하는 방법은 뒷다리의 뿌리를 알기 쉽다. 등딱지에서 삐져나올 정도로 살이 붙어 있을 때는 비만일 가능성이 높다. 등딱지 안에 들어갈 수 없는 경우는 비만이다.
거북이의 비만 대책으로는 수조의 물의 양을 늘려 운동량을 늘리는 것. 또한 식사를 다시 하고 거북이용 먹이를 적당량 주는 등 인간과 똑같이 다이어트를 시킨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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