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로 모인 비상구 마크는 어떻게 선별되었는가?

  • 먼저 도형의 거칠기로 선별
  • 디자인에 대한 평가
  • 일반인의 취향
  • 일반 조명으로 어떻게 보이는지
  • 연기 속에서도 알기 쉬운가

이런 테스트를 뚫고 최고점을 획득한 비상구 마크를 입선작품으로 삼았다.그리고 이 작품에 디자이너가 수정한 것이 소방청에 채용된 것이다.

[추가 잡학①] 비상구 마크는 사실 국제 기준 픽토그램이다!

일반 공모부터 시작해 완성된 비상구를 나타내는 픽토그램.이 자신작을 세계에서도 사용해 달라는 뜻으로 ISO(국제표준화기구)에 제안하게 됐는데.

일반 공모로 모인 디자인에 몇 가지 과학적 테스트를 거듭했고, 그리고 태어난 픽토그램의 탄생에 ISO 의장은 크게 극찬했다고 한다.

[추가잡학②] 비상구 마크에 그려져 있는 ‘사람’에는 애칭이 있다.

비상구 마크로 밖을 향해 달리는 사람은 여러 장소에서 사용되고 있다.예를 들어 휠체어 마크나 화장실 마크에 그려져 있는 사람도 같은 픽토그램이다.

공사 현장이나 도로·역 등에서도 실제로 사람이 넘어지거나 머리를 때리는 등의 모습을 이 ‘사람’으로 표현함으로써 보다 알기 쉽게 하고 있다.

픽토씨는, 자신의 몸의 움직임으로 주의·경고하고, 때로는 달려 유도하거나 하는 등, 온 마을에서 날마다 우리에게 메세지를 보내고 있는 것이다.

비상구

정리

이번에는 비상구 마크에 얽힌 잡학을 소개했다.늘 낯익은 마크가 국제기준이었다니.

하지만 전 세계 모든 나라가 이 국제기준 픽토그램을 사용하는 것은 아니다.미국에서는 EXIT라고 적힌 간판을 사용하고 있고, 다른 픽토그램을 사용하는 나라도 있다.해외에 갔을 때는 의식해서 보면 재미있을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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