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에 ‘파워업’
휴식 중에 스마트폰을 계속 사용하는 사람도 많지 않을까?
스마트폰 조작으로 뇌는 교감신경 우위에도 불구하고 눈에 대해서는 부교감신경 자극을 내고 수정체 렌즈를 두껍게 해 가까이 초점을 맞춰야 하기 때문에 자율신경이 피로해진다.
앞서 언급한 눈을 감는 시간을 만드는 것과 더불어, 30분 정도의 선잠(파워업)을 취합시다.
이는 미국 코넬대 사회심리학자 제임스 매스 교수에 의해 ‘파워냅’이라고 불리며 흔히 잘 알려진 피로 회복 방법 중 하나다.
파워업은 시간당 수면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NASA가 1990년대 연수 결과를 발표한 이후 세계 각국의 항공사, 기업, 학교에서도 많이 실천되고 있다.
점심시간에 잠을 자면, 식사 시간을 고려하면 30분 미만이 한도일 것이다. 이 30분 미만의 수면은 피로 회복에 효과적이라고 한다.
수면은 신체는 잠들어 있지만 뇌는 활동하고 있는 ‘렘수면’과 신체도 뇌도 잠들어 있는 ‘논렘수면’이 있다.
30분 이상의 수면으로 논렘수면으로 이행되기 때문에 뇌가 잠들자마자 빠져나오지 못하게 되므로 선잠시간에 주의하면서 파워업을 도입해 봅시다.
또한 선잠을 잘 때 알람을 설정할 때에는 큰 소리의 알람을 울리지 않도록 합시다.
수면 중의 큰 소리는 동물들에게 위험이 임박했다는 신호이기 때문에, 교감신경이 순식간에 우위를 점하게 되고 긴장 상태는 뇌 피로를 유발한다.
카페인을 섭취하다.
잠을 깨우기 위해 커피나 차 등으로 카페인을 섭취하는 것도 잘 알려진 방법이다. 카페인은 뇌의 중추신경에 대한 각성작용을 한다.
카페인을 섭취하고 각성하는 데 30분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
이를 이용해 선잠을 자기 전에 카페인을 섭취해 깨어있을 때 각성작용이 작용해 잠에서 깨기 쉽게 만든다.
잠을 깨우기 위해 커피를 마시고 싶다면, 눈을 붙이기 전에 마시는 것을 추천한다.
여성 특유의 졸음.
생리 전에 강한 졸음을 느낀 경험이 있는 분도 많지 않을까.
여성호르몬의 영향 등에 의해 나타나는 여성 특유의 졸음을 3가지 소개한다.
여성호르몬에 의한 졸음.
수면과 관련이 깊은 것은 앞서 언급했지만, 두 개의 자율신경이다.
운동이나 긴장할 때 일하는 교감신경과 편안할 때 일하는 부교감신경이다.
자율신경을 제어하는 것은 뇌의 시상하부이며, 여기는 여성호르몬 분비를 담당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따라서 호르몬 균형이 깨지면 자율신경도 영향을 받아 수면 문제로 이어진다.
취침 중 땀이나 나른함으로 잠이 잘 오지 않고, 잠이 오지 않고, 잠이 얕고, 일찍 깨는 등은 갱년기의 흔한 증상이다.
이는 수면의 질을 떨어뜨리고 낮 동안의 졸음을 유발한다.
월경 전에 졸음이 더 많이 오는 원인은 월경 전 증후군이다.
사람의 몸은 체온이 떨어지면 졸리고, 반대로 올라가면 깨어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다.
생리 전에는 프로게스테론(황체호르몬)의 영향으로 평소보다 체온이 올라가기 때문에 체온이 높은 황체기에는 잠이 잘 오지 않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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