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방식의 변화에 따른 영향도 있다.

사람들은 취업, 결혼, 임신 출산, 육아, 이직, 정년, 간호 등 다양한 생활 이벤트를 가지고 있다.
일부 라이프 이벤트는 남녀 공통적이지만, 남성에 비해 여성이 더 많으며, 스트레스는 신체적, 정신적 건강에 영향을 미치고 여성 특유의 정신 건강 장애를 유발한다.
결혼을 앞둔 사람에게 보이는 결혼 블루.
원래, 결혼은 경사스럽고 기쁨으로 가득 차 있다.
그런데 막상 현실에 직면했을 때 결혼식 준비의 번거로움, 친족과의 관계, 아내가 되는 것에 대한 책임 등 새로운 생활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 등으로 마음이 우울한 상태가 되고 불면, 과식, 식욕부진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결혼 블루로 인해 수면 문제가 많이 발생하는 것 같다.

임신 중에는 졸음이 증가할 수도 있다.

임신과 출산은 오직 여성만이 할 수 있는 삶의 행사이다.
임신 초기에는 프로게스테론(황체호르몬)의 영향으로 낮잠이라고도 불리는 증상이 많이 나타난다.
임신으로 인해 호르몬 분비가 변하고 임신 중기 이후에는 누워서 잠을 자야 하기 때문에 수면과 각성의 리듬이 흐트러지기 쉽다.

스트레스로 인한 졸음과 함께 나오는 증상과 병원에 가는 타이밍.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을 명심하고 있지만, 왠지 피로가 풀리지 않은, 낮에 졸음이 있는 분은 수면 중에도 체크를 해봅시다.
코를 골아서 수면의 질을 떨어뜨리고 있을 수도 있다.
자율신경의 작용으로 수면 중에도 숨을 잘 쉰다.
그 때문에 잠을 자도 자율신경에 무리가 가고, 코를 골며 잠을 자면 더욱 무리가 간다.
기도가 좁아진 채로 숨을 쉬는 것은 뇌로의 산소공급을 유지하려고 혈압과 심박수를 올리게 되어 자율신경에 부담이 될 수 있다.
코를 고는 것 외에도, 수면 중 낮은 호흡과 무호흡증을 반복하는 ‘수면무호흡증’은 잠을 자는 동안 피로가 풀리기는커녕 오히려 피로를 축적시킨다.
자율신경이 호흡, 심장박동, 혈압, 혈액순환 등의 기능을 풀회전으로 조절하기 때문에 잠을 자는 것보다 눈을 감고 운동하는 것 같은 상황이다.
다음날 아침에는 두통과 낮에는 견디기 힘든 졸음과 피로감을 느끼는 것이 특징이다.
수면무호흡증으로 병원에서 진단받은 경우에는 치료법도 있으므로 수면 중 코골이나 무호흡증을 지적받은 적이 있는 사람은 전문 의료기관과 상담하는 것이 좋다.

기면증이라고 불리는 과면증 중 하나가 있다.

일명 졸음병이라고도 하며, 눈을 떴을 때는 상쾌하지만 갑자기 참을 수 없는 졸음이 찾아와 하루에도 몇 번씩 졸기를 반복하는 것이 이 질환의 특징이다.
그것은 수업 중이나, 중요한 회의, 집중력을 필요로 하는 작업, 데이트 중이나 상관없이, 자신의 의지로는 어떻게 할 수 없는 맹렬한 졸음이 덮쳐 잠이 든다.
갑작스러운 졸음이 자꾸만 일어난다면 이쪽도 전문 의료기관에서 치료가 가능하니 생각해 봅시다.

자율신경 장애는 잠을 잘 자도 졸음과 같은 졸음을 유발할 수 있다.

자율신경병증의 증상은 다양하다.
어지럼증, 편두통, 변비, 설사, 가슴 두근거림, 미열, 짜증, 감정 기복이 심해지는 불안과 우울 등 심신의 장애가 있다.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스트레스로 인한 신체 장애는 다양하지만, 이번처럼 수면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잠이 올 때마다, 나는 게으름을 피우는 것과 같은 자기혐오에 빠질 수 있다.
졸음이 오는 것 또한 피곤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신호이다.
사인을 흘려버리지 않고, 심신의 휴식을 취하는 것, 또 스트레스를 경감할 수 있는 릴랙스 방법을 소중히 여기고 옵시다.

Categorized 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