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중에는 건강을 의식해서 보충제를 먹고 있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부족한 영양을 보충하려면 간편하고 손쉬운 것이 보충제다.
그런데 그런 보충제 중에는 폐암 위험을 높일 수 있는 것들이 있다고 한다.
이번 잡학 기사에서는 폐암 위험이 올라갈 수 있는 보충제에 대해 알아보자.만약 마시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재검토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비타민 B 보충제는 폐암 위험을 높일 수 있다
비타민 B 보충제 먹으면 남성 폐암 위험 높아진다
미국 오하이오주립대 연구에서 비타민B 보충제와 폐암의 관계에 대해 조사한 것이 있다.
이 연구에서는 50세~76세 남녀 77,118명의 데이터를 사용해 평소 비타민B 보충제를 얼마나 먹는지 체크했다.
이 연구에서 특히 주목한 비타민B는 비타민B6와 비타민B12로 이들은 옛날부터 암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됐다고 한다.
그리고 체크한 지 10년 사이에 참가자들이 어떻게 됐는지 알아봤다.
그 결과 비타민B6와 비타민B12 보충제를 평소 먹는 사람은 폐암 위험이 3040% 오르는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폐암 위험 상승은 남성뿐이라는 결과였다.
즉, 비타민 B 보충제를 섭취하는 남성은 폐암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이군요.
건강해지기 위해 먹고 있는 보충제로 설마 병에 걸려 버리다니 매우 무서운 결과다.다만 남성에게만 이 현상이 일어난다는 것은 참으로 신기하다.게다가 이유도 불분명한 것 같다.
그러면 각각의 비타민B 보충제를 얼마나 먹으면 위험해지는지 간단하게 해설해볼게.
비타민 B6는 하루에 20mg 이상 계속 먹으면 폐암 위험이 82% 오르고 비타민 B12는 하루 55mg 이상 계속 마시면 폐암 위험이 95%나 올라간다.
두 비타민B 모두 무서울 정도로 높은 폐암 위험이네.
물론 이 양을 10년 가까이 계속 마시면 폐암 위험이 높아진다는 얘기이기 때문에 가끔 마시는 만큼은 그렇게까지 신경 쓰지 않아도 될 것 같다.
다만 지속적으로 마시는 사람은 마시는 것을 멈추거나 사용 빈도를 떨어뜨리는 등의 대책을 세워 조심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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