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이라고 해도 구멍은 아니다.

블랙홀이라고 하지만 실제로 구멍이 뚫려 있는 것은 아니다. 빛이 탈출할 수 없기 때문에 애초에 관측을 할 수 없기 때문에 거기만 뻥 뚫려 있는 것처럼 보일 뿐이다!

하지만! 인간의 로망은 무한대야! 어떤 사람들은 블랙홀에 뛰어들면 그곳이 평행세계와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해.

게다가, 블랙홀과 쌍을 이루는 화이트홀이 존재하여 워프할 수 있다던가!?

블랙홀에 인간이 들어가면 어떻게 되는가?

블랙홀은 중력 구배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쉽게 말해 블랙홀에 발로 뛰어들었다면 발 부근에 가해지는 중력과 머리 부근에 가해지는 중력이 다르다는 것.

이건 무슨 말을 하는 건지….

발 쪽이 더 당겨지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몸이 쭉쭉 뻗어가는… 동동 다리가 길어진다. 이상적인 내가 될 수 있어!… 이유 없이 결국 찢어져 버린다.

블랙홀

정리

이번에는 블랙홀에 관한 잡학을 소개해 왔다. 블랙홀, 얼마나 무서운 곳일까…. 다른 세계로 이어져 있다는 낭만은 있지만… 스파게티가 되어버리는 건 싫지.

하지만 들어가면 마지막, 절대로 나올 수 없다. 다리 길이만 실현하고 어떻게 탈출할 수 있겠는가….

뭐든 빨아들이는 것도 무섭네… 인간이라면 얼마나 매력적인 사람인가 싶은데…. 나 따위 아무도 다가오지 않으니 블랙홀과는 정반대의 위치에 있구나. 혹시… 내가 화이트홀인 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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