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스훈트는 허리디스크에 걸리기 쉽다.

매우 사랑스러운 몸통 짧은 다리의 형태이지만 신체적인 문제도 있다. 몸통이 길기 때문에 허리에 부담이 가기 쉬운 것이다. 비만이 된 닥스훈트는 특히 허리에 부담이 커 허리디스크가 발병하기 쉽다.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기·높은 곳에 앞발을 걸치고 서는 등의 행위도 허리에 가해지는 부담이 크다. 따라서 실내에 소파나 테이블 등 높이가 있는 가구가 있는 경우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닥스훈트는 독일어로 ‘오소리 개’

‘닥스훈트’는 단순히 견종으로 인식되고 있지만 사실은 독일어다. Dachs는 독일어로 ‘오소리’, hund는 ‘개’의 뜻으로 그대로 ‘오소리 개’라는 이름인 것이다. 오소리인지 개인지 확실히 했으면 하는 네이밍이다.

참고로 ‘닥스훈트’와 ‘닥스훈트’ 어느 쪽 표기가 맞을까. 실은 둘 다 맞는 것이다. 독일어로 읽으면 마지막 d가 탁하지 않고 닥스훈트가 되고, 영어로 읽으면 d가 탁하기 때문에 닥스훈트가 되는 것이다.

개 품종을 인정하고 있는 사단법인에서는 ‘닥스훈트’를 견종 표준으로 삼고 있기 때문에, 어느 쪽이냐 하면 닥스훈트가 우세할지도 모른다.

닥스훈트의 사이즈는 가슴둘레로 결정된다.

아까 닥스훈트의 사이즈는 3가지라고 적었어. 닥스훈트의 크기는 태어난 지 15개월 후의 가슴둘레에 의해 결정된다.

가슴둘레가 35cm를 넘으면 스탠더드닥스·30cm를 넘고 35cm 이하면 미니어처닥스·30cm 이하면 커닝헨닥스인 셈이다.

생후 15개월이 지나지 않으면 사이즈가 결정되지 않기 때문에 미니어처 덕스라고 생각하고 키우기 시작하면 의외로 커진다는 것도 있는 것 같다.

닥스훈트

정리

몸통 짧은 다리가 귀여운 닥스훈트에 대한 잡학을 소개해왔어. 인간이라면 ‘짧은 다리’는 욕일 뿐이지만, 개의 경우에는 그것이 사랑스러움의 포인트가 되기 때문에 알 수 없는 것이다.

사냥을 위해 개량되어 간 닥스훈트이지만, 사냥을 하지 않는 현재에도 그 인기는 시들함을 모르는 듯하다.

용감하고 호기심 많다는 닥스훈트. 키울 경우에는 산책을 하거나 함께 놀면서 예뻐해주면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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