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와 돌고래의 차이는 크기에 따라 다르지만 명확한 기준은 없다.

고래와 돌고래의 차이는 크기로 알려져 있으나 대체로 3m에서 5m가 경계로 되어 있으며, 이를 넘으면 돌고래에서 고래가 된다고 한다. 하지만 예외도 많지.

황조롱이는 자라도 3m가 채 되지 않지만 고래로 분류된다. 흰돌고래는 5m 이상에서도 돌고래이다. 생각해보면 분류학이 시작된 것은 역사적으로는 최근이다. 극히 가까운 생물로 판명되기 전부터 돌고래와 고래는 존재하고 있었다.

작은 고래를 돌고래라고 부르는 것이 분류하는 데 더 편리했을 것이다. 예외가 있는 것도 당연하다.

  • 고래=고래 (웨일)
  • 돌고래=돌고래 (돌핀)

라는 식으로 잘 구별되어 있다. 다만 그 차이는 역시 애매하고, 어바웃한 크기의 차이일 뿐이다.

너는 고래와 돌고래가 상어의 일종이라고 생각했니?
고래는 포유류이지만, 그 사실이 밝혀지기 전에는 큰 ‘물고기’로 여겨졌다. 물속에서 생활하고 있는 것이나 형태를 생각하면 물고기의 동료라고 생각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옛날에는 고래나 돌고래는 상어의 동료라고 생각되었던 것 같다. 확실히 상어와 돌고래의 등지느러미를 구분하기 어렵고 체형도 비슷하지.

현재도 상어는 돌고래에 가깝다고 착각하는 사람도 있는 것 같다. 그러나 상어는 완전한 어류이며 골격 등은 완전히 별개이다.

어류인 상어와 포유류인 돌고래에서는 헤엄치는 방법도 완전히 다르다.

고래는 고래와 수염고래로 나뉜다.

고래는 이빨이 없는 수염고래와 이빨이 있는 고래라는 두 종류로 크게 나뉜다. 수염고래와 고래의 차이는 꽤 크지. 수염고래는 플랑크톤 등을 삼켜 먹는 반면, 고래는 물고기 등을 잡아 먹는다.

수염고래는 물고기를 삼키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플랑크톤을 수염으로 걸러서 먹는다. 수염고래에게 삼켜진 물고기는 거의 다치지 않은 채 위로 운반된다. 고래도 공격성이 높은 것은 적지만 사냥감을 물어 죽이는 사나운 종류도 있는 것이다.

식성만 봐도 수염고래와 백라지라는 크게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돌고래는 백라지라의 한 종이다.

범고래는 돌고래인가?

범고래는 체형이 돌고래에 상당히 가깝다. 수족관에서 쇼를 하는 것도 돌고래와 같다.
쇼를 보면 돌고래 동료로 보일거야. 그렇다고는 해도 범고래는 6m는 되고 10m에 달하는 개체도 있다. 크기로 판단한다면 완전히 고래로 생각해야 할거야.

영어로는 ‘Killer Whell’라고도 불리며, 직역하면 ‘살인 고래’가 된다. 그러나 범고래는 돌고래목으로 분류되어 있어 분류학상으로는 돌고래라는 것이 된다.

역시 돌고래와 고래의 크기 기준은 너무 애매하지.

고래

정리

이번 잡학에서 소개했듯이 돌고래와 고래의 차이는 상당히 애매하지. 돌고래와 고래를 같다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도 있지만, 둘 다 평생을 물속에서 지내는 포유류이다.

돌고래는 쇼 등에서 인간과 잘 공존하고 있지만 고래는 회로 만들어지거나 타츠타아게로 만들어지는 이미지가 있다. 고래 쪽이 왠지 불쌍한 기분이 들지 않는다.

앞으로 고래가 활약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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