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의 알은 뾰족한 쪽이 아래다.
그런데 계란의 형상을 조사하던 중 놀라운 사실이 발각됐다. 무려 우리가 흔히 먹는 닭의 알은 뾰족한 쪽이 밑이라는 것이다. 지금까지의 이미지로는 뾰족한 쪽이 위인 것 같은…?
하고 앞질러 버렸지만 달걀 모양에 위아래가 정해져 있다는 얘기는 아니었어. 계란을 저장할 때는 뾰족한 쪽을 아래로 향하게 하는게 기본이라는 얘기라고 해.
왜 뾰족한 쪽을 아래로 하냐면 둥근 쪽보다 껍질의 강도가 높기 때문이라고 한다. 또한 달걀 내부의 노른자는 시간이 지나면 올라오기 때문에 더 넓은 쪽을 위로 함으로써 껍질과의 접촉을 막으려는 의도도도 있다.
지금까지 신경 쓴 적이 없었는데 사실 마트에 진열되어 있는 계란은 이렇게 뾰족한 쪽을 아래로 향하고 있다고 해. 기회가 되면 확인해 보길 바란다.
물론 집 냉장고에 보관할 때도 뾰족한 쪽을 아래로 하면 품질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요리를 좋아하는 사람은 기억해두자!

정리
이번에는 새알에 얽힌 잡학을 전해드렸다. 계란 모양에 제대로 된 이유가 있었다니 놀랍다. 평소에 익숙한 것에 눈을 돌리는 것은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다.
또한, 계란의 보존에는 방향이 중요했다니. 달걀을 대량으로 저장하고 있는 필자는 이 이야기를 알게 된 후, 재빨리 냉장고의 달걀 방향을 바꿨다. 여러분도 꼭 이 지식을 가족이나 자취하고 있는 친구들에게 널리 알려주었으면 좋겠다.
자, 필자는 오늘 밤의 야식도 계란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