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여성들이 생리를 할 때마다 극심한 생리통과 오한 때문에 힘들다고 말한다.
매달 고통스러운 증상을 겪을 때마다 ‘내 몸이 정말 건강한가?’라는 의심이 들 수도 있다.
생리통과 동시에 오한이 일어나는 것은 정상적인 증상인가?
게다가, 생리에서 오한이 일어나는 원인은 무엇인가?
오한은 황체호르몬에 원인이!

생리통이 생기는 것은 생리 때라도, 오한에 관해서는 생리 전부터 신경 쓰이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사실, 한기는 배란을 맞이하고 생리가 시작되기까지 약 2주 동안 분비가 증가하는 황체호르몬의 작용과 관련이 있다.
황체호르몬은 체온을 상승시키는 역할을 한다.
다만 우리 몸에서는 발생한 열을 놓치지 않는 기능이 작용해 피부 표면의 혈관이 수축하기 때문에 피부 표면만 온도 저하가 일어난다.
이것이 한기의 정체이다.
생리에 의한 오한은 감기라고 판단하기 어려운 것도!
생리통과 동시에 오한이 일어난다면 왠지 생리로 인한 오한이라고 판단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생리 전 오한 증상만 신경 쓰인다면 감기로 착각할 수도 있다.
이런 상황에서 감기약을 사용하는 것이 한기를 완화시키지는 않을 것이다.
그런데 생리뿐만 아니라 임신 초기에도 황체호르몬의 작용으로 오한을 느낄 수 있다.
깜빡하고 감기라고 판단하여 실수로 감기약을 먹지 않도록 주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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