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사가 계속될 때 생각할 수 있는 질병은?

과민성 장 증후군.

설사가 장기적으로 지속되면, 과민성 장 증후군이 발생할 수 있다.

평소 설사나 변비 증상이 지속되고 복부에 불편함이 있는데도 정밀검사를 실시해도 직접적인 원인이 될 만한 이상 소견이 발견되지 않으면 과민성 장증후군일 수 있다.

과민성 장증후군은 예를 들어 기차나 장시간 회의 중 등 화장실에 가기 어려운 상황에서 갑자기 복통을 동반해 부드러운 변이나 물 같은 설사변을 초래할 수 있다. 갑자기 변을 보게 되면 설사가 나면 어떡하지 하고 불안해하며 기차나 버스를 타고 출퇴근하지 못할 수도 있다.

특히 과민성 장증후군의 설사형 유형은 변의가 강한데도 충분히 배변하지 못하고 잔변감이 남는 증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위궤양과 십이지장궤양.

또한, 설사는 위궤양이나 십이지장궤양을 앓아도 지속될 수 있다.

우리가 음식을 먹으면 위 내부에서는 음식을 소화하고 병원균을 살균하기 위해 위산이 합성되는데, 이 위산 성분은 매우 강한 산성이어서 평소 생활에서 위산으로부터 위점막을 보호하고 있는 것이 위점액이다.

건강한 쪽의 위에서는 위산과 위점액의 균형이 양호하게 유지되기 때문에 자체 위산으로 위점막이나 십이지장점막을 손상시키지 않지만, 어떤 이유로 둘의 균형이 깨지면 위산에 의해 위점막이 손상되어 위궤양이나 십이지장궤양이 발생한다.

위궤양의 전형적인 증상은 복통으로 식사 후 통증 증상이 증가하는 경우가 많은 반면 십이지장궤양에서는 공복에 통증을 강하게 느끼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위궤양·십이지장궤양은 메스꺼움과 구토 증상을 동반할 수 있으며, 궤양 병변에서 출혈의 영향으로 새까만 설사변인 타르변이 나올 수 있다.

또한 증상 경과가 길어지면 식욕 저하로 체중이 감소해 살이 빠질 수 있고, 만성적으로 복부팽만감이나 속쓰림 증상을 자각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설사를 장기적으로 인정할 때, 대장암의 존재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조기 대장암은 무증상인 경우가 많아 대장암 자체에서는 복통증상이나 복부위화감이 나타나지 않지만, 암이 진행되면서 거대화되면 종양이 변의 흐름을 방해하거나 종양에서 직접적으로 출혈을 일으켜 설사나 혈변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대장암은 초기 유형에서는 거의 증상을 자각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암 병변부의 크기가 커져 장관 루멘의 공간이 좁아지면 대변이 통과하기 어려워 변비나 간헐적 설사 등의 배변 이상을 보일 수 있다.

오래가는 설사와 관련된 지식.

Q설사의 종류에는 어떤 것들이 있어?

설사의 종류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크게 세 가지가 있다.

①삼투압성 설사.

주로 당분이 높은 인공감미료 과다 섭취와 약 복용이 원인으로, 소장 등에서 수분이 잘 흡수되지 않는 것이 직접적인 원인이다. 대표적인 음식으로는 콩류, 과일과 진한 주스, 설탕 제품 등이 있다.

②분비성 설사.

설사는 콜레라균이나 장출혈대장균 같은 세균 독소나 호르몬의 영향 등으로 인해 장에서 수분이 분비되는 양이 증가해 설사를 의미한다.

③천식 운동성 설사.

매일 폭음과 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자율신경 변화는 설사 증상으로 이어진다. 장관은 늘어나고 줄어들면서 수분을 흡수하고 천천히 항문까지 대변을 보내는 전동운동을 일상적으로 하는데, 이러한 전동운동의 기능이 떨어져 대장을 빠르게 통과하면 배설물이 굳지 않고 대변이 묽은 모양으로 변하게 된다.

Q설사가 길어질 때의 진료기준은?

설사가 발생해도 안정을 취하고 일반 외래 등에서 처방하는 정장제나 유산균 제제 등을 복용하면 많은 경우 며칠 만에 증상이 완화된다.

그런데 설사 이외에도 심한 복부 통증, 구토나 발열, 혈변을 동반하거나 현저한 탈수 증상이 있는 같은 식사를 섭취한 사람 역시 여러 번 설사를 한 경우에는 신속하게 병원 진료를 받도록 합시다.

탈수증상을 일으키지 않기 위해서는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인데, 설사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전혀 수분을 섭취할 수 없는 상태에 빠질 수 있으며, 그런 경우에는 응급외래 등 의료기관에서 링거 등의 처치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

진료를 받을 때 담당 의사에게 진찰을 받는다.

● 언제부터 설사가 시작되었는지.

●설사 이외의 증상이 있는가?

●배변 빈도 (하루에 몇 번 화장실에 가는지)

●복통의 유무와 그 정도.

●변의 상태 (묽은지 번쩍번쩍한지 같은 것)

●생각나는 원인(해외여행 경험이나, 평소에 잘 먹지 않는 음식을 먹었던 것 등)

●화장실에 가고 싶어지는 특정한 상황이 있는지(전철을 타면 가고 싶어지는 등)

●시중에 판매되는 약이나 보충제를 먹고 있는가?

정보를 전달하는 것은 정확한 진단과 치료 방법을 제공할 것이다.

Q설사 검사에는 어떤 것이 있는가?

설사를 주소로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을 경우 설사를 동반하는 질환은 다양하므로 우선 설사의 색과 냄새에 대해 문진을 통해 확인한다.

대장 염증이 의심되면 대장내시경 검사를 통해 직접 대장 점막을 관찰한다.

대장 카메라나 엑스레이 검사를 통해 장 상태, 모양 등을 관찰하고 설사를 유발할 수 있는 질병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검사를 통해 대장에 질병 등의 문제가 있는 경우에는 해당 질병에 대한 치료를 시행하며, 특히 뚜렷한 병변이 발견되지 않은 경우에는 복약하여 증상의 경과를 관찰하게 된다.

Q설사는 어떤 치료를 하는가?

기본적으로, 정장제나 해열제로 설사에 대한 대증치료가 시행된다.

급성장염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증상에 따라 대증치료를 시행함으로써 대처하면서 자연의 면역력과 치유력에 의해 증상이 개선되기를 기대한다.

급성 장염 중에서도 대부분은 경증의 감염성 장염이며, 특히 바이러스성 장염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바이러스성 장염이나 소화불량, 수분섭취 과잉으로 인한 설사나 구토증상을 자각하고 있는 경우에는 보통 항생제를 사용하지 않지만 구토증상이 강하면 억제제를 처방하고, 중등도 이상의 탈수증상이 있으면 필요한 경우 수액을 한다.

설사증상을 인정할 때 지사제를 복용하면 세균이 체내에 체류하게 되어 증상이 오래 지속되거나 치료기간이 장기화될 것으로 생각되므로 원칙적으로 지사제는 자주 사용하지 않고 정장약이나 유산균제제 등을 처방하고 상태를 관찰한다.

장염 치료의 핵심은 나쁜 병원체는 빠르게 몸 밖으로 배출하는 것이고, 설사증상은 인체의 방어반응으로 생기는 것이므로 지사제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면 몸 상태가 더 빨리 회복될 수 있다.

장관에 염증이 있는 경우에는 동시에 식욕부진에 빠지는 경우도 많으며, 염증이 소강상태가 될 때까지는 무리하게 식사를 할 필요는 없으나 최소한의 당분과 염분을 섭취하여 스포츠드링크나 경구수액제품 등의 수분을 평소 이상으로 섭취하도록 노력합시다.

장염에 걸렸을 때는 탈수 대책이 중요하며, 증상이 심하거나 유아나 노인의 경우 탈수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입원 후 수액 치료를 하는 경우도 있다.

비감염성 장염의 경우에는 발병원인이 되고 있는 약물을 다른 것으로 변경하거나 알레르기물질 등을 가능한 한 섭취하지 않도록 식생활을 개선하고, 염증소견에 대해서는 정장제나 해열제를 내복하여 경과를 관찰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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