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에어컨이 멈춘다! ‘서리 제거 운전’이란?

그런데 겨울철에 ‘에어컨 시동이 늦어졌다’ ‘정신을 차려보니 정지돼 있었다’ 같은 경험을 한 분도 많지 않을까? 많은 경우 그것은 고장이 아니라 실외기에 생긴 서리 때문이다.

서리 제거 운전이란?

에어컨 실외기에 붙은 서리를 제거하기 위한 운전 모드. 서리가 내리면 온풍이 나지 않는다, 에어컨을 켜도 시동이 걸리지 않는다(몇 분~20분 정도 걸린다), 실외기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그대로 두면 에어컨 수명을 줄일 수도 있다.

왜 실외기에 서리가?

에어컨 난방 운전 중 실외기에 내장된 열교환기의 온도는 낮아지고 주변 수증기가 결로된다. 그 결로가 얼은 것이 서리라는 것이다.

서리 제거 운전 대처법.

기본적으로는 에어컨 스스로 서리 제거 운전을 하는데, 예를 들어 실온을 낮춤으로써 서리 제거 운전에 걸리는 시간을 짧게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28℃→25℃ 등 설정 온도를 낮추고 모습을 보자.

서리 제거가 필요 없는 냉장고도 있다.

조금 이야기가 빗나갔지만 냉장고나 냉동고의 성에제거가 번거로운 분은 성에제거가 필요 없는 냉장고를 구입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서리 제거가 필요 없는 냉장고란?

냉장고에는 ‘직냉식’ ‘팬식’이 있다. 직냉식은 고내에 식히기 위한 장치가 있어 직접 식품을 식힐 수 있다. 한편 팬식은 냉각장치가 냉장고 안쪽에 설치되어 있어 거기서 만들어진 냉기를 팬으로 보내는 구조로 되어 있다.

이 중 자동 성에제거 기능을 탑재한 성에제거가 필요 없는 냉장고는 팬식인 편이다. 대형 냉장고는 팬식이 주류지만 1인용 등은 직냉식인 것도 적지 않다. 냉장고를 교체할 때는 꼭 직냉식인지 팬식인지, 성에제거 기능이 있는지도 체크해 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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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다음과 같다.

냉장고에 묻는 서리 문제는 시급성이 높은 것은 아니지만 두꺼워지면 여러 가지 폐해가 생기기 때문에 얇을 때 챙겨두고 싶다. 성에 제거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싶은 분은 팬 냉장고를 찾아보자. 서리 제거 후 바로 서리가 내릴 때는 고장일 수 있으므로 창구에 상담하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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