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통에 난 곰팡이를 제거하는 방법.
빨래통에 난 곰팡이를 제거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대표적인 방법을 소개하겠다.
세탁조의 곰팡이를 쉽게 제거하고 싶다면 염소계 표백제.
염소계 표백제는 강한 살균 효과로 곰팡이를 분해하고 제거한다. 사용법도 간단하다. 패키지에 표시된 분량의 물과 염소계 표백제를 세탁조에 넣으면 나머지는 그냥 세탁하기만 하면 된다. 드럼식 세탁조로도 사용할 수 있다. 단, 스테인리스 세탁조에는 사용할 수 없을 수 있으니 사용 전
반드시 확인할 것.
세탁조의 미세한 얼룩까지도 제거하고 싶은 경우는 산소계 표백제.
산소계 표백제는 산소의 발포작용으로 세탁조에 달라붙은 때와 곰팡이를 띄워 제거한다. 세탁조 최고 수위까지 뜨거운 물을 모은 뒤 산소계 표백제를 투입해 5~6시간 혹은 하룻밤 담가 쓰레기를 띄운다.
뜨거운 물을 사용하는 것, 몇 시간 동안 방치하는 것, 떠오른 쓰레기를 부지런히 챙기는 것 등 조금 귀찮긴 하다. 하지만 곰팡이뿐만 아니라 비누 찌꺼기 등 다른 오염물질도 쏙쏙 제거된다. 산소 표백제는 종종 드럼 세탁 탱크에 사용되지 않는다. 사용 전에 꼭 확인하자.
안전성을 중시한다면 베이킹 소다나 구연산이다.
내추럴 클리닝의 대표 선수가 베이킹 소다와 구연산이다. 다른 청소에서도 사용하고 있는 분도 많지 않을까. 이 베이킹 소다와 구연산은 세탁 욕조 청소에도 사용될 수 있다. 사용법은 산소계 표백제와 같다. 산소계나 염소계에 비하면 오염 제거 파워가 약간 떨어진다. 하지만 아기나 노인, 피부가 약한 분이 있는 가정에서는 안전한 베이킹 소다나 구연산이 좋다.
세탁통의 곰팡이를 예방하는 팁.
모처럼 깨끗이 한 세탁조를 다시는 곰팡이 거처로 만들고 싶지 않다. 그래서 곰팡이를 예방하는 방법을 소개하겠다.
세탁기 뚜껑은 닫지 않는다.
세탁이 끝난 후의 세탁기 뚜껑을 보기 좋지 않다고 닫아버리는 분도 많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세탁조의 곰팡이 대책에는 닫지 말고 열어두는 것이 정답이다. 세탁통을 최대한 건조시켜 곰팡이가 선호하는 환경을 만들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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