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제나 섬유유연제의 양은 적정량으로 한다.

세제나 섬유유연제는 무심코 많이 넣어버리는 분도 많지 않을까. 많으면 세척 효과가 높아지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헹굼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아 곰팡이가 좋아하는 비누 찌꺼기를 세탁조에 남겨버리게 된다. 세제나 섬유유연제의 양은 세탁물의 양에 맞게 적정량을 지키도록 하자.

빨래통을 빨래바구니로 대신하지 않는다.

더러워진 빨래, 축축한 빨래를 그대로 빨래통에 던져 넣지는 않았을까? 더러워진 세탁물을 세탁조에 쌓아두면 피지 때나 기름 때를 좋아하는 곰팡이가 번식해 버린다. 더러워진 의류는 세탁통이 아닌 세탁바구니에 넣어두고, 세탁할 때 세탁통에 넣도록 하자.

결론은 다음과 같다.

세탁조 곰팡이의 원인은 습도, 온도, 먹이의 3박자가 고루 갖춰져 있기 때문이다. 세탁조는 이상적으로 한 달에 한 번, 가능하면 두 달에 한 번은 청소를 함으로써 곰팡이 번식을 억제할 수 있다. 세탁조 청소에는 염소계 표백제, 산소계 표백제, 베이킹 소다, 구연산 등을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 곰팡이와 오염 상태에 따라 청소 방법을 선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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