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변의 이상으로 걱정이 없는 것.병원 진료를 고려해야 하는 것.

하지만 소변이 평소와 다르다고 느낀다면, 특히 다른 몸 상태가 좋지 않을 때 등은 걱정이 될 것이다. 내 생각에 몇몇 사람들은 병원에 가야할지 말아야할지 망설이는 것 같아. 어떤 상태의 소변이 걱정하지 않아도 되며, 어떤 상태일 때 의료기관 진료를 고려해야 하는지 아래에서 구체적으로 설명하겠다.

■ 소변 냄새의 이상……병의 징후인 경우는 적다.
한 가지 예로, 소변 냄새가 대변 같은 냄새가 났을 때, 소변 속에 대장균이 증가하여 급성방광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 소변 횟수가 평소보다 많거나 소변 끝에 통증이 나타나는 등의 증상도 함께 보인다면 그럴 확률이 더 높을 것이다. 급성방광염의 경우에도 가볍다면 하루에서 이틀이면 저절로 낫기도 한다. 증상이 좋지 않으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는 것을 고려해 보시오. 자세한 내용은 ‘방광염의 원인과 치료방법’에 설명되어 있다.

다른 소변 냄새는 먹은 것, 먹은 것, 약이나 보충제의 영향으로 변할 수 있다. 자신의 소변이 정상인지 걱정이 된다면 직장 건강검진 소변검사나 건강검진 등을 잘 이용하기 바란다.

개인적인 경험이기 때문에 의학적으로는 가장 낮은 수준의 정보이지만, 내가 깨달은 범위에서의 소변 냄새의 변화를 한 예로 들겠다. 예를 들어 캔커피를 마셨을 때, 술을 마신 다음날에는 특유의 소변 냄새가 각각 난다고 느낀다. 비타민을 먹은 후에, 냄새와 색깔 모두 독특해진다. 이유를 생각하면 당연하고, 소변은 신체에 있어서 불필요한 것을 버리기 위한 것. 커피도 술도 비타민도 섭취한 것 중 몸이 필요 없는 것은 버리게 되고, 그 냄새가 여러 가지로 변화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소변 냄새의 변화는 질병의 신호로 보는 것이 아니라 몸이 필요 없는 것을 버리는 소변에서는 버리는 것의 종류에 따라 다양한 냄새가 나는 것이라고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 소변 거품의 변화……대부분 이상 없음.
소변에 거품이 많이 끼거나 미세한 거품이 끼거나 전혀 거품이 없거나……. 소변 거품은 ‘신장 및 비뇨기계 질환 비주얼북 제2판’에서 ‘표면장력이 커지는 단백뇨로 나타난다’고 한다.

하지만 이것은 내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소변 거품은 예를 들어 화장실에 가는 것을 참다가 세게 많이 소변을 볼 때와 같은 성분에 상관없이 일정량의 거품이 생기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확실히 진한 단백뇨 등으로는 더 거품이 일 수 있지만, 소변 거품이 있는지 없는지로 질병 여부를 진단하는 것은 다소 극단적이라고 생각한다. 매년 직장 검진 등으로 소변검사를 받고 결과가 항상 이상이 없는 분이라면 일시적으로 소변 거품에 변화가 있더라도 신경 쓸 필요가 없을 것이다.

■ 소변의 양의 이상……나오지 않거나 극단적으로 적은 경우는 의료기관으로.
소변의 양에 대한 어느 정도의 기준이 있다. 하루 소변량을 제대로 재본 적이 있는 사람은 드물겠지만, 비뇨의학과 교과서에는 ‘하루 소변량이 100mL 이하인 것을 무뇨라고 하며, 방광으로 소변이 운반되지 않은 상태’라고 돼 있다.

소변은 몸에 남은 수분과 버려야 할 독소를 몸 밖으로 내보내는 역할을 한다. 혈액투석을 받고 있는 등 특별한 상태인 사람을 제외하고는 소변이 없는 경우 반드시 병원진료가 필요하다. 마찬가지로 “하루 소변량이 500mL 이하인 경우를 핍뇨”라고 한다. 건강하고 평범하게 사는 사람들은 여기서도 일어날 수 없다. 평소처럼 수분을 섭취하고 있어 비정상적인 발한이나 설사·구토 등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극단적으로 소변량이 적어질 때는 의료기관과 상담하시기 바란다.

반대로 소변량이 많은 경우인데 ‘하루에 2800mL(또는 몸무게 1kg당 40mL)를 초과하는 경우를 다뇨’라고 한다. 원인은 과음이 가장 많기 때문이다. 이것은 말 그대로 많은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다. 하지만 드물게 눈사태나 당뇨병과 같은 질병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다.

적절한 소변량은 자주 질문되지만, “하루 소변량은 1000~1500mL이다”라고 교과서에도 나와 있다. 특별히 병이 없는 편이고 몸 상태에 변함이 없다면 마신 수분은 신장이 잘 배출해주기 때문에 꼼꼼하게 양을 신경 쓸 필요가 없다. 인간의 몸은 잘 만들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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