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막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스프링 손가락이란?
근막염은 환부의 관절을 움직이기 어렵게 만든다. 게다가 통증, 붓기, 열감 등이 환부에 더해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근막염 중에는 스프링 손가락이라고 불리는 대표적인 증상이 있다.
스프링 손가락의 원인은 손가락 관절에 있는 굴곡진 힘줄에 생긴 염증이다. 손가락을 뻗으려고 해도 무언가에 걸린 것처럼 손가락이 중간에 움직이지 않는다. 이 증상이 스프링 핑거라고 불리는 것은 억지로 펴려고 하면 손가락이 스프링이 튀는 것처럼 움직이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이 건염에 걸리기 쉬운가.
손과 발의 관절에 부담을 주는 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건염에 걸리기 쉽다.
컴퓨터를 매일 장시간 사용하는 사람들 중에는 손가락이나 손목 관절 부근에 건염이 생기는 경우가 흔하다.
육상이나 축구를 하는 사람, 발레나 춤을 배우는 사람, 마라톤을 하는 습관이 있는 사람 등이 발건염에 걸리기 쉽다. 또한 사이즈가 맞지 않는 신발을 신으면 발에 건염이 생기기 쉽다.
40대 이상의 여성들은 젊었을 때보다 발에 건염이 생기기 쉽다고 알려져 있다. 갱년기 특유의 호르몬 불균형으로 체중이 증가해 다리와 무릎 관절에 큰 부담이 되기 때문이다.
건염의 주된 치료 방법.
건염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가능한 한 움직이지 말고 안정을 취하는 것이 좋다.
환부에 자극을 주지 않으면 증상이 보통 2~3주 안에 호전된다. 안정 시에도 통증이 심하면 록소닌 같은 진통제를 복용하거나 환부에 스테로이드 주사를 놓기도 한다.
다만 손과 발은 일상적으로 자주 사용하는 부위이다. 전혀 움직이지 않고 지낼 수 없다면 환부에 보호대나 테이핑을 해 환부에 가해지는 충격을 완화하는 것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