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흑색종이었던 경우의 치료법, 전이, 예후.

손톱과 상관없이 악성흑색종 치료에서 가장 먼저 시행하는 치료는 보통 수술이다. 손톱의 경우에도, 손톱을 포함한 그 아래의 피부를 넓은 범위로 절제하고, 땅을 밟는 것과 같은 다른 부분에서 피부를 이식한다. 손톱의 변형이 없고 손톱의 좁은 범위가 검기만 한 단계에서 수술을 할 수 있다면 손톱 아래 깊은 부분까지 나쁜 세포가 들어가지 않을 것으로 예상돼 악성흑색종을 제거할 수 있다. 다만 손톱의 변형이 진행되거나 손톱의 광범위가 검은색으로 된 경우에는 이미 깊은 곳까지 나쁜 세포가 퍼져 있어 수술로 떼어낼 수 없는 경우도 있다.

어쨌든 주변 림프절이나 장기에 악성흑색종 세포가 퍼지지 않는 것은 CT 등 영상진단을 이용해 조사하는 것이 좋다.

수술로 제거된 경우에는 정기적으로 병원을 방문하면 되지만, 림프절이나 장기에 전이가 발견된 경우에는 다른 치료법도 고려할 수 있다. 전이 확률과 예후는 악성흑색종의 위치와 크기, 깊이 등에 따라 다양하기 때문에 일괄적으로 말할 수는 없지만 전이가 발견된 경우에는 최근 허가된 주사제 사용도 고려한다. 전이된 경우에는 수술로 제거된 경우에 비해 예후가 현저히 나빠지므로 만약 악성흑색종이었다면 빨리 제거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운 경우에는 빨리 피부과 의사에게 진찰을 받읍시다.

진료

손톱이 검은 원인은 암 이외가 대부분이지만 궁금하다면 피부과로 가야 한다.

위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실제 피부과에서 진료하는 ‘손톱의 거무스름함’의 원인은 대부분 손톱 밑의 출혈, 무좀, 멜라닌 침착이나 점 등이다. 하지만 50대 이상으로 비교적 나이가 많고 손톱의 검은 선이 굵고 색이 고르지 않으며 색이 끊어진 듯한 징후가 있다면 점암인 악성흑색종을 의심할 수 있다. 굵어지는 속도가 빠르고 손톱 변형이 동반된다는 것도 악성 징후다. 이런 경우에는 수술이 시급하므로 피부과 의사를 꼭 만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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