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두증 검사 방법.
증상을 관찰한 후 CT나 MRI를 이용한 검사를 실시해 심실이 확대되면 수두증일 가능성이 높다.
심실이 확대되는 것은 단순히 뇌위축에 의한 경우도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게다가, 어떤 심실이 확장되고 있는지는 종종 막힌 곳을 검토하게 한다.
정상적인 압수두증의 경우, 뇌액 탭 테스트(뇌액 제거 테스트)가 수행될 수 있다.
뇌척수액 탭 검사는 요추(허리뼈) 사이에서 과도하게 쌓인 뇌척수액을 소량 제거해 증상 개선 정도를 보고 진단하는 방법이다.
수두증 치료 방법.
수두증은 뇌척수액이 뇌실 내에 저장되어 발생하기 때문에 뇌실 내에 쌓인 뇌척수액을 배출하는 것이 치료의 목적이다.
그래서 뇌 안에 있는 뇌척수액은 션트 수술, 배수 수술, 제3심실 개창술과 같은 치료를 통해 배출된다.
이뇨제는 약물 요법으로 사용되기도 하지만, 효과가 미미하기 때문에 단독으로 사용하는 경우는 드물다.
션트 수술.
션트수술은 심실과 다른 곳을 튜브를 이용해 연결해 뇌척수액을 배출하는 경로를 만드는 수술이다.
과도한 뇌척수액이 있는 심실이나 척수에 심어져 피부 밑을 통해 다른 부위로 뇌척수액을 배출시킨다.
튜브는 뇌척수액의 배출량을 조절해야 한다.
최근에는 외부에서도 뇌척수액 배출량을 조절할 수 있는 것도 등장해 상황에 맞게 조절이 가능하다.
강한 자기장이 적용되면 설정된 배출량이 바뀔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션트를 연결하는 곳은 보통 복부가 더 크다.
심실과 복강을 연결하는 것을 ‘심실-복강 션트(V-P 션트)’, 척수강과 복강을 연결하는 것을 ‘요추-복강 션트(L-P 션트)’라고 한다.
어떤 환자들은 아이들이 자라면서 션트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출혈이나 손상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감히 제거되지 않을 수도 있다.
성장하면서 튜브가 부족해지면 재수술이 필요하다.
드레나지 기술.
배수술은 몸 밖과 뇌척수액의 고인 부분을 연결해 배출하는 경로를 만드는 수술이다.
하지만 튜브가 외부 공기와 접촉하게 되기 때문에 바이러스나 세균이 몸속으로 들어갈 가능성도 부인할 수 없다.
감염의 위험이 높기 때문에 오래 사용할 수 없다.
그것은 응급 두개내 압력 증가를 치료하고 심실 확장을 동반한 질병에 대한 수술 후 관리에 사용된다.
제3심실 개창술.
심실과 심실의 길목인 ‘중뇌수도’라는 곳이 막혀 수두증이 장기간 있을 때 시행하는 것이 제3심실 개창술이다.
뇌실과 지주막하강을 직접 연결하여 과도한 뇌척수액을 배출하여 정상적으로 뇌척수액이 흡수되도록 한다.
그 이미지는 교통 체증 때문에 다른 길을 준비하는 것과 같다.
션트 수술처럼 이물질을 안에 넣을 필요가 없기 때문에 위험도 적게 든다.
수두증의 예후가 좋지 않다.
수두증의 예후는 원인과 치료 과정에 따라 크게 좌우된다.
예를 들어 수두증을 유발한 원인이 다른 질병에 있다면, 그 질병의 개선 정도에 따라 예후가 달라진다.
그래서 수두만 치료해도 재발할 가능성이 있다.
치료 후의 위험에 대하여.
수두증의 치료는 주로 뇌척수액의 배출을 목적으로 하지만, 뇌척수액의 과잉배제로 인해 두통 등의 저뇌척수액압 증상이나 경막하혈종이 나타나거나 션트수술이나 드레나지술을 통한 감염이 일어날 수 있다.
또한 션트도 부서질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유아 그리고 청소년 이후에, 수두증은 다른 증상들을 유발한다.
특히 노령이 되면 노화 현상과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알기 어렵다고 한다.
궁금한 증상이 있는 분은 병원이나 클리닉에서 검사를 한 번 받아보는 것은 어떨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