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발달장애 아동에 대한 지원.
신경발달장애(발달장애)의 특징이 나타나는 방식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각각의 특성에 맞는 지원을 고민할 필요가 있다. 학교 등에서의 이해와 배려도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지원을 고려할 수 있다.
주의력결핍과 과잉행동장애.
차분하지 못하고 집중하지 못하는 아이라도 공부 등 해야 할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집중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도록 합시다. 예를 들어, 당신은 당신이 좋아하는 장난감을 치우고 당신의 TV를 꺼서 방해받지 않도록 할 수 있다. 또한 집중해야 할 시간을 줄이는 것, 휴식 시기를 미리 정하는 것, 한 번에 해야 할 작업량을 적게 설정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해야 할 일의 목록을 만들거나 무엇을 해야 할지 알기 쉬운 말로 전달하는 것도 중요하다. 집중이 잘 되지 않는 경우에도 이를 부정하는 말을 사용하여 감정적으로 반응하지 말고 좋은 행동을 칭찬함으로써 필요한 행동을 유도하도록 노력해 봅시다.
환경을 조성하는 등 다양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다면 약을 이용한 치료를 시행할 수 있다. ADHD를 치료하는 약은 없으며, 증상을 완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자폐스펙트럼증(ASD)
치료교육(※후술)을 통해 일상생활과 대인소통에 필요한 기술을 신장하고 사회성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 게다가, ASD를 가진 아이들은 미래에 대한 전망이 없는 것에 대해 불안해하는 경향이 있다. 시각적 단서를 사용하는 등의 방법을 통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기 쉽게 전달함으로써 안심하고 지낼 수 있게 될 것이다.
ASD의 경우에도 ADHD와 마찬가지로 뿌리를 내리는 약은 없지만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약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한국성 학습증(학습장애)
글자를 읽는 데 어려움이 있다면 큰 글씨로 쓰인 문장을 손가락으로 따라 읽기, 문장 띄어 쓰기(단어 사이 공백 넣기), 구절로 나누기, 음성교재(전자교과서)를 이용하는 등의 궁리가 도움이 된다. 글씨를 쓰는 것이 어렵다면 큰 칸 크기의 노트를 사용하거나 태블릿과 같은 ICT 기기를 활용하는 것을 고려할 수 있다. 계산이 어렵다면 그림을 이용해 시각화하는 방법이 있다.
신경발달장애의 치료란.
치료는 개별 또는 소규모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행동을 유도함으로써 대인관계 기술과 같은 일상 생활에서 필요한 능력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독일어의 ‘치료교육’이라는 단어가 바탕이 되었지만, 최근에는 ‘발달지원’이라는 단어에 포함되고 있다. 대부분의 경우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것은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까지이며, 그 이후에는 방과 후 주간 서비스 등의 활용을 고려한다.
치료는 공공기관에서 기본적으로 시행되지만, 민간 서비스로 제공되는 치료도 있다.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장소는 아동발달지원센터 등에서 소개받을 수 있다.
치료는 아이들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신경발달장애가 있는 아이들을 가진 부모들 간의 상호작용과 지원에도 도움이 된다. 처음에는, 어떤 사람들은 자신의 아이가 신경발달장애라는 것을 받아들이기 어렵다. 치료는 또한 부모들이 그들의 아이들의 특성을 받아들이는 단계를 돕는 장소로 기능한다.
신경발달증(발달장애)에 관한 상담처 및 지원기관.
아이가 신경발달장애(발달장애)일 수 있다고 생각하면 우선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필요하다면 신경발달장애(발달장애)를 전문으로 하는 소아과나 아동정신과를 소개받는 것이 좋다. 전문 의료 기관은 단순히 진단 기준을 확인하고 진단하는 것이 아니다. 아이가 진료실에 들어왔을 때의 모습, 진료실에 있는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모습, 동행하는 부모와 소통하는 방법 등 행동을 관찰하거나 부모로부터 이야기를 들어 어떤 특성이 있는지 정보를 얻은 후 진단하고 평가한다. 유치원, 어린이집, 학교 선생님이 하신 말씀이나 알림표나 알림장에 적힌 내용 등의 정보가 있으면 진단 시 참고가 된다.
의료기관 외에는 지역아동발달지원센터, 보건센터, 교육센터, 발달장애인지원센터 등에서도 신경발달장애에 대해 상담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