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을 뺀 치아가 아프기 시작하는 원인.가능한 트러블.

위와 같은 증상이 있고 맞물림이나 치주질환 등의 문제가 없다면 대체로 다음과 같은 원인을 생각할 수 있다.

■ 신경이 남아 있는 경우.
신경을 제거하는 치료를 해도 치아에 신경과 충치균이 미세하게 남을 수 있다. 이 경우, 통증은 다음날부터 1년 정도까지 비교적 빠르게 나타나기 시작한다.

■ 신경을 쓴 후의 충전재에 틈이 있을 경우.
신경을 뗀 뒤 채운 물건에 틈이 생기면 조금씩 시간이 지나면서 세균이 번식해 뼛속에 고름을 담은 공간이 생길 수 있다. 1~10년으로 비교적 오랜 기간에 걸쳐 고름이 쌓이기 때문에 잊었을 때 통증이 나타나기 시작해 신경을 뗀 것과의 연관성을 기억하기 어렵고 증상을 알기 어려운 것이 특징이다.

■ 치아 뿌리가 세로로 갈라진 경우.
치아뿌리 부분이 세로로 갈라진 것처럼 갈라지면 그 틈을 통해 세균이 입안을 통해 치아뿌리 내부로 파고들어 갑자기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

신경을 뗀 치아는 치료 후 위의 이유로 뿌리 끝에 고름이 쌓일 위험이 어느 치아에나 적지 않다. 이 때문에 신경을 덜 쓸 수 있도록 작은 충치 안에서 치료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고혈압

신경을 뺀 치아가 아플 경우 치료법·대처법.

치료는 오염된 뿌리를 깨끗이 하는 것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치료 절차는 대략 다음과 같다.

1. 아픈 치아를 덮거나 채우는 것을 제거한다.
신경의 대부분이 이미 제거되었기 때문에 마취가 필요하지 않다.

2. 신경이 있던 원래의 동공을 깨끗이 청소한다.
바늘 같은 얇은 도구를 이빨로 움직여 얼룩을 제거한다. 약 두 번에서 열 번의 치료가 필요하다. 하지만 이미 뿌리가 세로로 갈라질 정도로 갈라졌을 때는 치아를 뽑아야 한다.

3. 새롭게 뿌리 속에 충전재를 넣는다.
틈이 없도록 치아에 빈 공간을 꽉 채워라.

4. 덧씌우기나 충전재로 원래의 치아 모양을 되찾는다.
신경을 끄는 치아는 약해서 그것을 덮을 수 있다.

게다가, “물 때 아프다”와 같은 증상들은 다양한 원인들에 의해 발생한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엑스레이 검사 등이 필요하다. 정보만으로 자가 진단하지 말고 주치의 등에서 올바른 검사를 받은 후 진단·치료를 부탁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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