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인성 방광의 검사법·치료법.

방금 나온 3개 부위 ‘(뇌의)다리 위의 병변’, ‘선수에서 위에서 다리 아래의 척수병변’, ‘선수의 병변 또는 (방광의)말초신경장애’ 중 어디의 병변인지를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듣거나 신체검사를 통해 결정한다. 또 이와 함께 소변검사나 소변유량검사(소변을 검사용 화장실로 만들어 소변의 기세를 보는 검사), 잔뇨검사(소변을 본 후 하복부에 기계를 대고 방광내에 남은 소변을 보는 검사)를 통해 현재 방광상황을 쉽게 파악한다.

실제 진찰 흐름은 ‘자궁경부암 수술 후 배뇨 이상’에 자세히 나와 있으니 그것도 봐주시기 바란다.

남성이라면 전립선비대증으로 인한 폐색 여부도 관련이 있기 때문에 이야기가 다소 복잡해진다.

어느 부위의 장애든 방광내압측정이라고 하는 소변을 보는 동안 소변을 볼 때 방광의 압력을 알아보는 검사나 방광내압측정을 엑스레이로 찍어보는 비디오 유로역학검사를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특별한 장비가 필요하고 검사하는 데 시간과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모든 병원이 그것을 하는 것은 아니다. 그 검사에서 소변을 모으고 있는 동안에는 방광이 충분히 풀려 있는지, 방광에서 요관으로 역류는 없는지(비디오 요로역학만), 소변 빠짐이 없는지를 보며, 소변을 볼 때는 소변을 제대로 볼 수 있는지, 소변을 볼 때 요관으로의 역류는 없는지(비디오 요로역학만), 소변을 볼 때 요도는 열리는지(비디오 요로역학만) 등을 확인한다.

이들 검사를 통해 소변을 볼 때 소변을 볼 때 방광과 요도의 상태를 확인하고 최종적으로 그 분에게 어떤 소변 관리가 필요한지 결정한다.

신경인성 방광과 소변 관리.

신경인성 방광베드사이드 매뉴얼에 따르면, “신경인성 방광환자의 요로관리 목표를 중요도가 높은 순으로 올리면 다음과 같다. ①상부 요로기능 유지②요로감염 방지 ③양호한 배뇨 기능 획득(요실금 없음) ④자가 배뇨로 관리(간헐적 배뇨를 필요로 하지 않음)”라고 되어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상부 요로 기능, 즉 신장의 기능이다. 신경인성 방광에서 방광의 압력이 높아지거나 그 결과로 방광에서 요관으로 역류하는 ‘방광요관역류’가 일어나면 역류성신증이라는 신장질환이 생긴다. 역류성 신증이 발생하면 두 가지 원인으로 신장 기능이 저하된다. 첫 번째는 신장에서 방광으로 소변이 잘 흐르지 않는 것이고, 두 번째는 방광염에 이어 신우신염을 일으키는 것이다. 이것을 유열성 요로 감염이라고 한다. 열성 요로 감염은 신장에 상처를 입힐 수 있다. 반복적인 열성 요로 감염은 신장 기능의 저하를 야기한다. 신장 기능이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지면 몸에서 독소를 배출하지 못하거나 몸의 수분을 배출하지 못할 수 있다.

원래 신장은 나쁘지 않았는데, 신장 기능 장애가 되는 것은 어떻게든 피하고 싶다. 그래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상부 요로 기능, 즉 신장의 기능을 보호하는 것이다.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요로감염을 예방하는 것인데, 이 또한 신우신염을 일으키지 않는 것이 결과적으로 신장기능을 보호하는 것으로 이어진다.

요실금이 없다는 것 또한 중요하다. 요실금은 삶의 질을 매우 나쁘게 만든다. 외출이나 일, 집에서도 요실금 없는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케어하고 싶다.

마지막으로 스스로 소변을 볼 수 있다는 것, 즉 스스로 소변을 볼 수 있다는 것을 들 수 있다. 하지만 그 순서는 마지막이다. 이는 신장 기능을 보호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스스로 소변을 보는 것 외에 다른 방법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소변이 고인 느낌이 없으면 배뇨반사라고 해서 소변을 보기 위한 스위치가 켜지지 않을 수 있다. 그러면 소변을 보려고 하거나 배를 손으로 누르는 사람들이 있다. 소변을 볼 때 방광의 압력이 일정보다 높게 나오는 것을 ‘고압배뇨’라고 한다. 고압배뇨는 방광요관역류를 일으킬 수 있고, 저준수성방광이라고 하여 방광의 부드러움을 잃을 수 있다. 고압배뇨를 막기 위한 치료법 중 하나는 자가 도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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