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 냄새 제거 방법.
신발 냄새를 제거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기본은 청결하게 하는 것이다.
세제를 사용하여 씻는다.
신발이 운동화 등 빨 수 있는 소재라면 세탁용 세제를 사용해 빨아준다. 미지근한 물에 세제를 충분히 녹이고 담가두어 얼룩을 푼다. 이후에는 신발 전용 솔이나 사용하지 않게 된 칫솔 등으로 신발 안쪽을 중점적으로 문질러 닦는다. 나머지는 잘 말리는 것이 신발 냄새를 제거하는 팁이다.
탈취 효과가 있는 아이템을 사용한다.
신발 냄새 제거에는 탈취 효과가 있는 아이템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면 될거야.
[베이킹 소다]
내추럴 클리닝 아이템으로 집안 청소에 사용할 수 있는 베이킹 소다는 신발 냄새 제거에도 대활약한다. 베이킹 소다에는 탈취 효과 뿐만 아니라 흡습 효과도 있다. 냄새를 제거할 뿐만 아니라 습기를 잡아 잡균의 번식을 억제하는 작용이 있다.
통기성이 있는 부직포 티팩, 혹은 남은 천을 납작하게 만들어 거기에 베이킹 소다를 넣는다. 그것을 신발 안에 넣어 두면 역한 냄새도 싹 제거된다.
베이킹 소다의 효과는 2~3개월이다. 베이킹 소다가 습기를 흡수해 굳어지면 교체 신호다. 굳은 베이킹 소다는 미지근한 물에 녹여 베이킹 소다 스프레이로 만들어 청소에 사용할 수 있다.
[10원 동전]
집에 베이킹 소다가 없다는 분은 10원짜리 동전으로 신발 냄새를 제거하자. 10원짜리 동전에서 발생하는 구리 이온이 살균 효과를 발휘해 세균 번식을 억제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는 한쪽 신발에 2장 정도 넣으면 신발 냄새 제거 효과를 실감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신발 냄새가 특히 심한 경우에는 더 많이 넣으면 효과도 올라갈거야. 10원 동전의 구리 이온 효과는 영구적이지만, 오래 사용하면 10원 동전으로도 냄새가 옮기 때문에 가끔 다른 10원 동전으로 바꾸는 것이 좋을 것이다.
[묘방]
요리의 마무리 등을 좋게 하기 위해 사용되는 묘방. 이 명란젓도 세균을 억제하는 작용이 있어
신발 냄새 제거에 효과를 발휘한다.
신발 냄새 대책에 이용하려면 먼저 명반액을 만든다. 물 150cc에 대해 명반 5g을 녹이고 6시간 정도 방치한다. 묘반이 다 녹은 것을 확인하면 완성이다. 이 명반액을 10배로 희석하여 분무기로 신발에 뿌린다. 신발뿐만 아니라 발에 직접 뿌려도 발 냄새를 제거할 수 있다. 명란젓은 신발뿐만 아니라 다양한 냄새 제거에 활용할 수 있어 만들어 두면 편리하다.
신발 냄새를 예방하는 방법.
신발 냄새는 제거하는 것뿐만 아니라 예방하는 것도 중요하다.
발을 씻는다.
신발 냄새의 원인은 원래 발에 있다. 간단한 예방 방법으로 발을 꼼꼼하게 씻어 잡균을 번식시키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지금 사용하는 비누나 바디샴푸를 살균성분이 배합된 것으로 바꾸는 것만으로도 효과가 달라진다. 발을 씻을 때는 특히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손가락과 손가락 사이를 중점적으로 씻도록 하자.
같은 신발을 연속으로 신지 않는다.
같은 신발을 계속 신다 보면 땀이 마르기도 전에 다시 땀으로 신발 안에 습기가 차버린다. 이래서는 아무리 신발 냄새를 제거해도 한계가 있다. 신발은 하루 신으면 이틀 정도 쉴 수 있는 등 최대한 신는 간격을 두는 것이다.
신발장을 자주 환기시키다.
신발장 안은 습기와 냄새가 갇히기 쉽게 되어 있다. 그대로 두면 세균이 늘어나게 되므로 정기적으로 문을 열고 환기하도록 유의하자. 또 소중한 신발을 상자에 넣어 보관하고 있을 경우에도 습기나 냄새가 고일 수 있다. 이쪽도 가끔 뚜껑을 열어 환기하는 것이 중요하다.
결론은 다음과 같다.
신발 냄새의 원인은 세균이다. 세균은 높은 온도·습도, 영양이 갖춰지면 한꺼번에 증식을 시작한다. 신발 속은 발의 땀이나 피지 오염 등으로 인해 알맞은 번식 장소가 된다. 신발 냄새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세제를 사용해 씻는 것 외에 탈취 효과가 있는 베이킹소다, 10원짜리 동전, 명란젓 등을 사용하는 방법이 효과적이다. 예방 방법으로는 같은 신발을 연속으로 신지 않는 것, 신발장을 자주 환기하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냄새가 신경 쓰이지 않는 신발로 기분 좋은 하루하루를 보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