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래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소심한 범고래도 있다

범고래는 무서운 학명을 가지고 있으며 지구 최대의 흰뺨검둥오리마저 집단으로 덮치기도 한다.단체로는 이길 수 없는 상대도 있지만 범고래 집단은 지구상에서 최강일 가능성이 높다.성격도 기본적으로 사나워.

그런 범고래지만 지역에 따라 상당히 습성이 다른 것으로 알려져 있어 그다지 사나워하지 않은 범고래도 있는 것 같다.

돌고래 무리가 범고래에게 쫓기는 이야기는 드물지 않지만 반대로 범고래가 자신보다 작은 돌고래에게 쫓기는 모습도 목격되고 있다.

경위를 알 수 없지만 범고래가 돌고래에게 쫓겨 달아난다는 것은 믿기 어려운 일이다.그러나 너무 강한 범고래가 돌고래에게 쫓겨 달아난다는 것은 왠지 흐뭇한 이야기다.

정리

실은 상어보다 돌고래가 더 강한 설. 수족관의 돌고래는 매우 강하다.라는 트리비아 정리
이번 잡학 기사에서는 돌고래의 의외의 강함에 대해 소개했다.

일부 상어는 포유류를 즐겨 잡아먹는다.돌고래에게 상어가 성가신 존재인 것은 틀림없다.그러나 표적이 되는 것은 어린이 돌고래뿐이다.돌고래는 씹는 힘은 강하지 않지만 대부분의 능력에서 상어를 능가한다.

포유류이기 때문에 잠수시간에 한계가 있는 것도 지능이 높은 돌고래에게 핸디캡이 되지는 않을 것 같다.웬만한 체격 차이가 없는 한 상어가 싸우기에는 너무 위험한 상대라고 할 수 있다.돌고래는 지능이 높을 뿐만 아니라 신체 능력도 상당히 높다.체격을 생각해도 약할 리는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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