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에게 ‘시끄럽다’고 소리를 질러버렸다….
소리를 지르면 발육에 영향이 있다는 게 사실?

아기에게 소리를 지르고𠮟 아기의 발육에 영향을 미치는지 의사에게 물었다.
고함을 칠 때 대처하는 법과 선배 엄마의 짜증 발산 방법도 소개한다.

[체험담] ‘시끄러워!’라고 소리를 지르고 말았다…

임신

아기가 울음을 멈추지 않고 잠을 자지 않으면 나도 모르게 초조해진다.
게다가 자신의 시간을 가질 수 없고 몸을 쉴 시간도 없다… 이런 상황이라면 짜증이 날 수밖에.
아기에게 맞고 싶지 않은데 몇 시간이나 울부짖는 소리에 휩싸이는 사이에 ‘나도 모르게 소리를 질렀다’는 일도 있을 것이다.
선배 엄마 아빠도 그런 힘든 시기가 있었다고 한다.

밤에 아이가 좀처럼 자지 않을 때, “왜 안 자!?”라고 화를 낸 적이 있습니다…. 아이가 잠을 못 자는 건 내 재우기가 잘 안돼서인데…. 나는 내 자신이 너무 싫어졌다. (1살짜리 남자아이 엄마)
엄마, 엄마.
한밤중에 전혀 울음을 멈추지 않고 ‘어떻게 해도, 울음을 멈출 수가 없어?’라고 화를 냈다. 우는 것이 일인데 화를 낸 것에 대해 매우 반성했다. (0세 4개월 엄마)

[의사의 답변] 소리질렀을 때, 아기에게 미치는 영향은?

아기에 대해 소리를 지르고 말았습니다…. 내가 소리칠 때 아기의 성장에 어떤 영향이 있을까?
그 아기는 자신이 믿는 엄마 아빠에게 갑자기 소리를 지르면 깜짝 놀란다.
그 때문에.

갑자기 소리를 지르는 사람을 무서워해서 엄마 아빠와의 신뢰 관계가 깨지고 만다.
마음의 안심을 찾아, 불안해서 몇 시간이나 계속 울어버리고 만다.
그런 일이 일어날 위험이 있다.

애정 어린 대화는 아기를 안심시키고 좋은 영향을 미친다.
폭언과 고함이 호르몬 분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성장에 방해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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