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배가 뻐근할 뿐만 아니라 가스복 증상도 있다.
‘오늘은 배가 부르네……’라고 말할 때는 장내에 가스가 쌓여 있을지도 모른다. 장 긴장에 민감한 사람이라면 약간의 가스가 있는 것만으로도 긴장과 통증을 느끼기 쉽지만 가스가 쌓여 있어도 자각 증상 없이 배가 불룩하게 나오는 것처럼 느끼기만 하는 사람도 있다.
불편함에는 개인차가 있지만, 힘들다고 생각하지 않더라도 배를 건강상태의 바로미터로 본다면 과도하게 가스가 쌓여있는 상태가 지속되는 것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허리 근육이 딱딱한 것도 가스복의 한 원인으로……
배에 가스가 쌓이기 쉽다면 식사나 음료의 내용물, 빨리 먹는 습관 등을 재검토하거나 배를 조이지 않는 속옷이나 옷을 입는 것 등으로 완화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직장에서의 긴장감을 깨닫지 못하는 사이에 공기를 삼키고 스트레스로 인해 장내에 쌓이는 가스에 과민반응을 보인다. 그런 경우 허리 근육이 긴장을 풀지 못하고 딱딱하게 긴장한다는 공통점을 찾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