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호흡의 원인이 되는 질병·증상.
다음은 구강 호흡을 유발할 수 있는 질병과 증상들이다.
■ 코막힘.비염.알레르기.
알레르기 비염이나 천식과 같은 호흡기 관련 질병을 가진 아이들이 최근 증가하고 있다. 또한 아데노이드라는 부분이 비대해진 상태나 축농증으로 인해 코호흡이 잘 되지 않는 상태에 빠지면서 입호흡이 되는 경우도 있다.
수면무호흡증이나 코골이가 있는 아이들도 입으로 숨을 쉴 수 있다. 코막힘은 이비인후과와 치과의 연계 분야이기 때문에 치과와 이비인후과를 모두 방문해야 한다.
만약 네가 두 병원 중 한 곳에 가면, 넌 반드시 ‘소개서’를 써야 해. 당신은 당신의 증상, 상태 그리고 필요한 치료를 받기 위해 병원을 방문할 수 있다.
■ 치열의 나쁨.
위턱 앞돌, 즉 발치 상태에 있으면 필연적으로 입이 다물어지기 어려운 상태가 되어 입호흡이 발생할 수 있다. 치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입마개 상태나 입호흡으로 인한 구취도 있으므로 빠른 시일 내에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그것은 턱 성장이 0세에서 12세 사이까지 지속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턱 발달 중 뼈가 유연한 시기라면 치과 교정이 성공하기 쉬울 수 있다.
■ 감기나 소화기계 질환.
감기에 걸리거나 위장이 약해지면 구취가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약을 먹으면 위장에 부담이 가고 내장에서 구취가 발생할 수 있다. 소화기계 질환이 원인일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 충치·치주염, 스트레스.
충치나 치주염으로 입안 상태가 악화되면 구취가 발생할 수 있다. 닦은 자국이 쌓이면 충치나 치은염이 생길 수 있다. 종종 아이들 혼자 양치하는 것은 충분하지 않다. 초등학생이 되면 마무리 닦기를 싫어하는 아이도 나와서, 나도 모르게 아이에게 맡기기 십상. 나는 그것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10살 정도까지는 마무리 연마가 필요하다고 말할 수 있다.
과도한 스트레스는 침 분비를 감소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요즘 현대 사회는 스트레스로 가득 차 있다. 아이들은 시험, 친구 관계, 환경 변화와 같은 다양한 스트레스 요소들을 가지고 있으며, 부모들의 스트레스는 아이들에게 전달될 수 있다.
■ 당뇨병.
당뇨병에 의해 생성된 물질은 구취를 유발할 수 있다. 심지어 아이들도 당뇨병에 걸릴 수 있다. 주로 자가면역 기전이 작용해 진행성으로 췌장의 β세포가 파괴돼 인슐린 분비 저하를 일으키는 제1형 당뇨병과 비만, 식생활 교란으로 후천적으로 생기는 제2형 당뇨병이 있다.
맞벌이 가정의 증가와 외식 산업의 증가는 전통적인 식생활에서 서구화된 식생활로 이어지고 있다. 아이들의 운동과 식단을 재검토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1형 당뇨병은 자가면역 기전이 관여하기 때문에 운동이나 식생활만으로는 개선되지 않는다. 전문의의 진찰이 필요하다.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생리적 구취도…… 능숙한 구취 예방법.
게다가, 그것은 이러한 질병들에 해당하지 않고, 단지 생리적 구취일 수 있다. 누구에게나 있는, 그 사람 그 사람의 구취이자, 체취와 같은 것이다. 마늘을 먹거나 김치를 먹은 후 입에서 냄새가 나는 아주 평범한 생리반응이므로 일시적인 경우에는 너무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구강에는 원래부터 구취를 막아주는 자정작용이 존재하며, 그 역할을 하는 것이 침이다. 침 분비가 떨어지지 않으면, 음식으로 인한 구취도 다소나마 완화된다. 외출 후 밥을 먹고 양치를 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침 분비가 왕성하다면 구취 예방에 효과적이다.
그 방법으로는 평소 껌을 씹어 턱과 뺨 근육을 단련하거나 어금니 주변을 볼에서 누르는 마사지를 하는 것 등으로 침방울이 자극되어 분비량이 늘어난다.
무심코 아이와 놀고 있을 때나 TV를 보고 있을 때에도 구취 예방으로 간단한 방법이니 실천해 보시기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