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 기침의 진단 기준.

다음 네 가지 항목이 충족될 때 진단을 받는다.
□ 쌕쌕거림이나 호흡곤란을 동반하지 않는 건성기침(가래가 없는 기침)이 3주 이상 지속된다.
□ 기관지 확장제가 무효다.
□ 아토피 소인이 있거나 가래 속 호산구가 늘어나고 있다.
□ 항히스타민제 또는 스테로이드제로 기침발작이 소실된다.

아토피 기침에 걸리기 쉬운 사람의 특징……

아토피 기침은 중년 여성에게 많다. 아토피가 있는 사람들은 조심해야 한다.
■ 아토피 소인의 간이 체크법.
□ 아토피피부염 등 알레르기 질환에 걸린 적이 있다.
□ 아토피 피부염 등의 알레르기 질환도 가지고 있다.
□ 혈액 속에 호산구가 많다.
□ 혈액 속 IgE가 높다.
□ 진드기, 달걀흰자 등 특정 물질에 대해 IgE가 양성으로 나타났다.
□ 알레르겐(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물질)의 피내 테스트가 양성이다.

이것들에 해당하는 항목이 있다면 아토피 소인이라고 생각하면 될거야.

기침은 잠을 잘 때, 늦은 밤부터 이른 아침, 기상, 이른 아침 순으로 많이 나타난다.

아토피 기침의 치료법·대처법.

내복약이 치료의 중심이 됩니다 치료는 「아토피 치료 내복약」에서도 설명한 항히스타민제가 중심이 된다. 유효율은 약 60퍼센트이다.

■ 항히스타민제.
1세대(졸음이 많은 약): 폴라라민·렉리카·타베지르 등.

2세대(졸음을 억누르는 약): (자지텐), 아제푸틴, 셀텍트, 제슬란, 니폴라진, 다렌, 레미컷, 알레지온, 에바스텔, 지르텍, 리보스틴, 탈리온, 알레그라, 알레록, 클라리틴, 자이자르 등.

위의 내복약이 효과를 보이지 않으면, 스테로이드 흡입을 시행한다. 이 점은 천식 치료와 비슷하다. 천식 치료에 대해서는 “천식을 치료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참조하시오.

■ 스테로이드 흡입제 : 큐바르 플루타이드 팔미코트 오르베스코 아즈모넥스.

스테로이드 흡입이 기침을 심하게 하여 이루어지지 않을 때에는 스테로이드 내복이 시행될 수 있다.

감기약인 진해약, 기관지염, 폐렴에 사용되는 항균제, 기관지천식에 사용되는 기관지확장제·류코트리엔 수용체 억제제는 효과가 없다.

구취

아토피 기침의 예후는.

예후는 좋은 질병이다. 천식이나 만성폐쇄성폐질환에 걸리지 않는다. 기침이 나아지면 치료를 중단할 수 있다. 치료가 끝난 후 약 4년 동안, 약 50%의 사람들이 기침을 다시 보이지만, 같은 치료를 받으면 더 나아질 것이다.

기침 증상이 오래 지속된다면 천식, 기침천식, 이번에 설명한 아토피 기침 등 다양한 질병의 가능성을 생각해볼 수 있다. 병원을 방문하고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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