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기 자반병의 원인, 호발 연령, 성별.
알레르기 자반병은 4세에서 6세 사이의 남자아이들에게서 흔하다. 원인으로는 감염병, 약제, 음식, 곤충 등이 있다. 특히 감염병이 많아 편도염 등 상기도 감염 후 발생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감염병.
흔히 말하는 것이 용련균으로, 마이코플라즈마, 엘시니아, 캠필로박터, 레지오넬라. 바이러스로는 B형간염바이러스, EB바이러스, 싸이토메갈로바이러스, 수두, 아데노바이러스, 파르보바이러스 등이다.
■약제제.
페니실린, 앰피실린, 에리스로신 등의 항생제 등.
■음식■음식.
계란, 우유, 생선, 밀, 토마토, 감자 등.
벌레에 물렸다가 예방접종 후에 발병한다는 보고가 있다. 유전적 소인일 수도 있다고 한다.
알레르기성 자반병의 검사·진단법.
혈액검사는 특이한 것이 없기 때문에 진단하기가 쉽지 않고 증상에 맞게 진단된다.
이름처럼 부딪히거나 넘어지지 않았는데도 눌러도 사라지지 않는 붉은 반점이 있다면 ‘알레르기성 자반병’일 수 있다. 다만 자반만 있다면 피를 멈추는 혈소판이 낮추는 ‘혈소판감소성 자반병’일 수도 있으므로 기억이 나지 않는 자반이 있다면 우선 의료기관을 찾는 것이 좋다.
우리가 주의해야 할 것은 복통으로 시작하는 경우이다. 나중에 자반이 나오는 경우도 있다. 위장염보다 복통이 심하다면 이 병도 의심합시다. 혈액을 굳게 하는 응고인자라는 체내 단백질인 ‘응고 제13인자’가 알레르기성 자반병에서는 낮아질 수 있다.
알레르기 자반병의 치료법, 후유증, 재발 위험.
기본적으로 증상에 따른 대증요법이다. 우선 알레르기성 자반병의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며, 용련균 등에 대해서는 항생제를 사용한다.
지혈제, 비타민C 등 혈관강화제, 항알레르기제 등 내복으로 치료하기도 하지만 효과는 확실하지 않다. 파라세타몰과 같은 진통제는 관절 통증에 사용된다.
또한 염증을 억제하기 위해 스테로이드를 사용하는데, 특히 복통이 심하거나 심한 경우 스테로이드를 사용한다.
복통이 강하고 위의 응고 인자 13이 낮은 경우에는 응고 인자 13을 보충할 수도 있다.
이 병은 종종 몇 주 안에 후유증 없이 낫지만, 종종 재발한다. 신장염을 합병하면 치료도 복잡해지고 안정이 필요하다. 또한, 그것은 낫는 데 오래 걸리거나 만성화될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발에 부딪힌 것도 아닌데 파란 멍이 들었다면 혈소판 수가 줄었거나 이 ‘알레르기성 자반병’일 가능성을 부정할 수 없기 때문에 의료기관을 찾는 것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