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초기 증상 2 변의 이상……검은 변·하혈·설사·변비 등.

소화기관 암, 즉 위암과 대장암이 많은데, 이들 암의 증상 중 상당수는 변 이상으로 나타난다.

■ 색조의 이상.

이는 암에서 나온 출혈 때문인데, 위와 십이지장 암에서는 대변이 검은색으로, 대장암에서는 암적색에서 암자색으로 변한다. 항문에 가까운 직장암에서는 선홍색 하혈이 나타나기도 하지만, 이들은 치질의 증상으로 간과될 수 있다. 물론 치질이 흔하지만 앞서 언급한 체중감소 경향이 있다면 자세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 변통의 이상이 있다.

설사가 오래 지속되고 변비가 심하게 생기는 것은 대장암에 대한 경고 신호이다. 물론, 설사와 변비 또한 흔한 증상이다. 하지만 설사약이나 변비약이 듣지 않거나 설사나 변비를 반복하는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역시 주의가 필요하다.

암의 초기 증상 3 진행되는 빈혈……나른함·숨가쁨·현기증 등.

몸이 나른하고, 숨이 차고, 어지럽고, 현기증이 나는 것과 같은 증상들은 일반적인 신체 피로나 암 이외의 다른 질환들에서도 발견된다. 빈혈의 증상으로도 많이 나타난다. 특히 여성의 경우 많든 적든 빈혈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단 한 번의 혈액검사나 건강검진 결과만으로 판단할 수는 없다.

중요한 것은 진행되는 빈혈이다. 예를 들어 생활습관병을 앓고 있는 의료기관의 3개월마다 혈액검사에서 헤모글로빈 수치가 13g/dl에서 10g/dl로 떨어지는 등 70~80% 이상의 저하가 보이는 경우에는 요주의.

출혈의 원인은 소화기계(위암이나 대장암)일 수도 있고, 비뇨기계(신장암이나 방광암), 부인과계(자궁암이나 난소암)일 수도 있다.

진행성 빈혈은 자각 증상만으로는 알기 어렵기 때문에 의료기관에서 혈액검사가 필요하다. 만약 빈혈인가? 라고 생각해도 스스로 판단하지 말고, 역시 채혈하여 조사해 두는 것이 좋을 것이다.

암의 가능성을 어렴풋이 느끼면 건강검진·건강검진을 받는다.

마지막으로 소개하는 것은 조금 비과학적인 내용이 되겠지만, 벌레 소식을 소중히 여기는 의사도 많다고 생각한다. ‘왠지 모르게 궁금하다……’라는 경우로 알고 보니 조기 암이 발견됐다는 경우는 의사들이 많이 겪고 있는 일이 아닌가 싶다.

이건 환자도 마찬가지. 위에서 설명한 증상들 외에도, 당신이 걱정이 될 때, 당신은 회사나 지방자치단체에서 건강검진을 받거나 건강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자기 판단으로 너무 걱정하는 것도 좋지 않지만, 궁금한 것이 있으면 우선 가까운 내과 선생님의 진찰을 받아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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