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치류라고 하면 떠오르는 것은 햄스터나 토끼 같은 두 개의 앞니가 살짝 엿보인 귀여운 작은 동물이다. 그렇다면 그 귀여운 설치류 중 세상에서 가장 큰 아이는 누구일까? 그건… 무려 ‘카피바라’다!
응? 카피바라가 설치류야? 그러고 보니 앞니는 그런 것 같은데…. 하지만 크기도 성격도 설치류와는 거리가 먼 것 같은데.
카피바라라고 하면 경칭은 ‘산’이다. 훈훈한 동물 NO.1의 카피바라는 훈훈한 외모가 인기로 힐링 캐릭터로도 자리 잡고 있다. 온천에 들어가 있는 모습이 정말 귀엽다.
그런, 이 세상에서 가장 큰 설치류의 매력에 대한 잡학을 알아봤어.
세계에서 가장 큰 설치류는 ‘카피바라’
카피바라는 고양이보다 큰 쥐.
카피바라는 설치류 중에서도 쥐로 분류돼 ‘세계 최대 쥐’로 불린다. 아니, 쥐라니 의외다. 카피바라는 카피바라 아니야? 아무리 봐도 고양이보다 큰데 쥐 취급해도 되는 걸까….
쥐라고 하면 톰과 제리에 등장하는 제리처럼 작고 조금씩 기민하게 움직이는 이미지인데…. 카피바라의 이미지와는 꽤 거리가 멀지. 뭐가 위화감이냐 하면 일단 쥐인데 너무 크겠지.
다 자란 카피바라의 몸길이는 100cm~130cm 정도. 초등학교 1학년 정도 된다! 몸무게는 평균 45kg이고, 가타이가 좋은 카피바라라면 70kg이나 된다고 한다. 안을 수 있는 수준은 아니야! 보기에는 확실히 쥐 같은데, 너무 크지 않아?
하지만 카피바라의 분류는 쥐목·열쥐과·카피바라속. 어엿한 쥐다. 열쥐는 기니피그의 이름이며, 유전자 분석 결과 카피바라는 설치류인 쥐 중에서도 기니피그의 동료이다. 그렇지만, 커다란 기니피그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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