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오줌·요실금 치료법…… 대부분은 심인성으로 자연치유된다.

소변이나 요실금과 같은 아이들의 배뇨 문제는 심인성이라면 성장과 함께 자연적으로 치유된다. 하지만 잘 낫지 않는다면 병원을 찾아 심인성 외에 다른 원인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다른 원인을 알게 되면, 그 원인에 대한 치료를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감염병이라면 감염병을 치료하면 증상이 좋아지고, 요로기형이 문제라면 비뇨의학과 수술을 통해 경쾌해질 수 있다.

어린이 배뇨장애 진료기준·진료는 어떤 과가 적절한지.

초등학교까지 밤에 소변을 볼 때, 소아과나 비뇨의학과를 한 번 방문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낮에 소변이 새거나 빈뇨가 계속되면 심인성이 아닐 수도 있다. 생활에 지장이 있다면 한 번쯤 의료기관을 찾아 신장이나 방광 등의 이상이 없는지 검사해보는 것이 안심이 될 것이다.

소아과나 비뇨의학과 모두 첫 번째 진료를 받을 수 있다. 비뇨의학과는 성인을 포함한 진료과이기 때문에, 의료 시설에 따라서는 어린이의 경우 소아 전문 비뇨의학과를 소개받기도 한다.

어린이 오줌은 생활지도 등으로 치유율이 증가한다.

어린이의 야뇨는 ‘서두르지 말라’, ‘화내지 말라’, ‘깨우지 말라’고 하는데, 야뇨는 생활지도를 비롯한 치료개입을 통해 자연경과에 비해 치유율을 2~3배 높일 수 있고 치유까지의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자연치유의 가능성도 있으므로 자녀의 성장을 지켜보는 것도 필요할 수 있지만, 궁금하거나 생활에 지장이 있는 경우에는 우선 한 번 진료를 받고 향후 지켜보는 방법을 생각해보는 것이 좋다. 또한, 항이뇨 호르몬을 사용하는 것은 밤에 소변을 보는 것을 개선시킬 수 있다. 배뇨를 알리는 알람으로 개선될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알람은 소리 때문에 주변에서 자고 있는 사람들까지 깨울 수 있기 때문에 생활 환경에서 좋은 방법을 생각하게 된다.

침구 등의 세탁 등의 부담도 있을 것 같으니 한 번 의료기관에 상담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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