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 경향이 있는 경우, BMI 수치가 높고 실제 건강 장애가 나타나는 경우에는 비만 또는 고도비만으로 분류되어 치료를 받는 것이 권장될 수 있다. 이번 글에서는 어떤 조건에 따라 비만으로 분류되는지와 비만 환자에게 필요한 치료법에 대해 설명하겠다.
비만은 질병의 근원이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근육량과 골량이 감소하여 몸을 지탱하는 힘이 약화된다.
비만이란 지방이 몸에 많이 쌓인 상태인데 그렇지 않아도 근육량과 골량이 줄어든 곳에서 체중 증가가 일어나면 뼈와 관절에도 큰 부담이 된다.
게다가, 비만은 당뇨병이나 고혈압과 같은 생활습관병에 걸릴 위험을 증가시킨다.
비만은 수면무호흡증, 지방간, 통풍, 전신암의 발병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비만의 원인.
비만의 원인으로는 다음을 들 수 있다.
- 하루 섭취 에너지가 소비 에너지보다 많다.
- 간식이나 과도한 음주.
- 식사 리듬이 불규칙하다.
- 운동 부족.
- 과도한 당분 섭취 등.
오늘날에는 편의점 등에서 언제든지 음식을 편하게 구입할 수 있다.
음료는 스포츠 음료, 탄산 음료, 가당 커피와 같은 설탕이 들어간 음료를 자주 섭취함으로써 하루에 섭취할 수 없는 칼로리가 되는 경향이 있다.
비만의 판단 기준.
비만 정도를 결정하기 위해 BMI(Body Mass Index))가 사용된다.
BMI는 체중(kg)÷[키(m)의 제곱]으로 구할 수 있지만, 남녀 모두 표준 BMI는 22.0이다.
이 수치는 비만과 특히 관련이 깊다고 알려진 당뇨병, 고혈압, 이상지질혈증에 가장 취약한 수치로 알려져 있다.
◇ BMI 지표에 따른 분류.
- 25 이상 : 비만인 경우가 많은 체형.
- 18.5~24.9 : 표준체형.
- 18.5 미만 : 마른 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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