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지방과 피하지방의 차이.

지방은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주로 ‘내장지방’과 ‘피하지방’으로 나뉜다.

내장 지방은 남성에게 쉽게 달라붙고, 피하 지방은 여성에게 쉽게 달라붙는다.
피하지방보다 내장지방이 몸에 붙는 것이 생활습관병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내장 지방.

내장지방은 말 그대로 내장 주변에 붙는 지방으로, 피하지방에 비해 축적되기 쉬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축적되면 혈액 속 나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증가해 동맥경화의 계기를 마련한다.

그것은 또한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고혈압으로 이어질 수 있다.
하지만 내장 지방은 쉽게 축적되기 때문에 식이 조절과 운동량을 증가시킴으로써 비교적 쉽게 줄일 수 있다.

피하 지방

피하지방은 피하에 붙기 쉬운 지방이다.
내장지방에 비하면 축적하기 어렵지만 소비하기도 어려운 지방이다.

피하지방은 내장지방에 비해 생활습관병으로 이어지기 어려운 지방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몸은 지방으로 인한 무게가 부담이 되어 무릎을 다치게 할 수 있고, 결과적으로 활동량이 줄어들 수 있다.
노인의 경우에는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고 할 수 있겠다.

  축적의 용이성 연소의 용이성 생활습관병 위험
내장 지방 높은
피하 지방 낮은

치료가 필요한 비만이란?

비만과 고도비만은 치료가 필요한 비만이다.
비만학회의 ‘비만 진료지침 2016’은 다음과 같은 흐름도로 분류한다.

비만 진단 기준에 필수적인 건강 장애.

  • 내당능 장애(제2형 당뇨병·내당능 이상 등)
  • 이상지질혈증이 있다.
  • 고혈압이 있다.
  • 고요산혈증·통풍.
  • 관상동맥질환 : 심근경색·협심증.
  • 뇌경색: 뇌혈전증, 일과성 뇌허혈발작 (TIA)
  • 비알코올성 지방간 질환(NAFLD)
  • 월경 이상·불임.
  • 폐쇄성 수면무호흡증·비만저환기증후군.
  • 운동기 질환 : 퇴행성관절염(무릎·엉덩이관절)·퇴행성척추증, 손의 퇴행성관절염.
    비만 관련 콩팥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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