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붉은 얼굴’이 되는 피부병, ‘술’ 얼굴 표면의 좁은 혈관이 퍼져 빨갛게 보이기도 하고, 여드름 같은 두드러기가 뺨과 코를 중심으로 퍼지기도 한다. 습진과 헷갈릴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주사의 증상과 효과적인 치료 방법은 사례 영상과 함께 설명된다.

술이란…… 코·뺨 중심의 붉은 기나 여드름 같은 붉은 부글부글.

주사는 얼굴이 화끈거리는 것처럼 빨갛게 보이는 붉은 얼굴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피부병이다. 영어로는 ‘rosacea’라고 한다. 붉어 보이는 것 외에는 가벼운 자극감이 어느 정도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병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오랫동안 고민하는 분도 있다.

코·뺨·턱을 중심으로 붉은 기가 좌우대칭으로 나타나는 유형과 여드름 같은 붉은 혹이 나타나는 유형으로 크게 나뉘는데, 둘 다 동시에 나타나는 경우도 많다. 얼굴 표면의 미세한 혈관이 확장되어 염증이 생기면 얼굴이 붉어지고, 모공 주변에도 염증이 생기면 울퉁불퉁해진다.

술의 원인……자외선, 스트레스, 운동, 더위 등.

술은 자외선, 매운 음식, 스트레스, 운동, 더위 등으로 인해 얼굴이 붉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왜 얼굴 표면의 혈관이 열리고 혈관과 모공 주변에 염증이 생기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은 명확하게 알려지지 않았다.

술은 백인에게 많기 때문에, 유전적인 원인이나 햇빛의 영향(백인은 자외선을 흡수하는 멜라닌이 적기 때문에 햇빛에 손상을 입기 쉽다)이 있는 것은 틀림없을 것이다. 이밖에 피부 표면의 면역 이상으로 염증이 생길 가능성과 데모덱스라는 모공에 서식하는 진드기가 원인이 됐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주사 치료법·완치시키는 방법……바르는 약·먹는 약·시중 약도.

술은 겉보기와 가벼운 자극감 외에는 큰 문제를 일으키지 않지만, 일 년 내내 얼굴이 붉어지는 것으로 고민하는 사람이 많아 정신적 손상이 매우 크다는 것을 진료를 통해 느껴왔다. 어떤 데이터들은 우울증이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들에게 5배 증가한다고 말한다.

술을 치료하기 위해, 우리는 먼저 처방된 바르는 약, 먹는 약,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약, 자외선 차단제와 보습제와 같은 시중에서 판매되는 약을 사용한다. 해외에서는 최근 5년 정도 동안 많은 약이 개발되어 처방되어 왔지만, 지금은 허가되지 않아 사용할 수 없다는 문제가 있다.

술에는 혈관이 열려 붉어지는 증상과 모공이 염증을 일으켜 부글부글해지는 증상 두 가지가 있어 각각 분리된 치료가 필요하다. 붉은 두드러기의 증상에는 여드름 치료가 효과적이지만 붉어짐에는 바르는 약이나 먹는 약이 효과적이지 않기 때문에 레이저 치료(펄스다이 레이저라는 종류의 레이저, 일명 V-Beam, Vbeam)를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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