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골신경통의 증상은 통증이나 저림,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기기도!
좌골신경통의 증상은 하반신 통증과 저림을 중심으로 심하면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수 있다.
“허리와 엉덩이 통증, 엉덩이에서 다리에 걸친 통증과 저릿함이 있다.”
“몸을 움직이면 통증과 저림이 심해질 수 있다.”
“통증으로 걷지 못하거나, 앉아 있지 못하거나, 다리에 힘이 들어가기 어렵다.”
“좌우 하체의 근육 굵기가 다르다.”
“다리의 감각이 둔감해지고 있다.”
허리디스크나 요추분리증, 척추관협착증 등이 좌골신경통을 일으키기도 한다!
원래 좌골신경통 자체는 병명이 아닌 증상의 이름으로, 어떤 질병이 좌골신경통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다.
먼저, 허리 디스크는 척추를 구성하고 있는 뼈들 사이에 있는 디스크가 튀어나오는 가능한 질병이다.
요추분리증은 허리뼈의 일부가 잘려서 뼈가 앞으로 미끄러져 어긋나는 것이다.
척추관협착증은 척추 중앙에 있는 신경의 통로가 좁아지는 것이다.
이들의 공통점은 튀어나온 추간판, 어긋난 뼈 등이 좌골신경을 자극해 엉덩이 통증과 허리 통증 등을 일으킨다는 것이다.
이상근증후군이나 종양도 좌골신경통의 원인으로!
좌골신경통을 유발하는 질병으로는 이상근증후군과 종양 등이 있다.
이상근 증후군은 엉덩이가 이상근에 가해지는 것으로 이상근 아래에 있는 좌골신경을 압박하는 것이다.
좌골신경통을 일으키는 종양으로는 척수의 종양과 척추로 전이된 암 등이 있다.
특히 안정을 취하고도 하루 종일 통증이 호전되지 않는다면 암의 가능성을 의심하고 빨리 대처해야 한다.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좌골신경통의 증상은 엉덩이 통증이나 허리 통증뿐만 아니라 좌골신경이 있는 엉덩이에서 발목까지의 다리 뒤쪽까지의 범위에서 발생할 수 있다.
게다가, 좌골신경통은 증상의 이름으로, 증상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는 질병이 있을 수 있다.
좌골신경통의 증상 자체를 개선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선 좌골신경통의 원인이 되는 질병을 파악하는 것이 치료의 첫걸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