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의 체온은 인간보다 높게
동물의 체온은 인간보다 높게 설정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예를 들어 개·고양이·소·염소·돼지 등 비교적 친숙한 동물은 38도~39도 사이에 있다.
특히 새의 체온은 높고 40도를 넘는 종류도 드물지 않다.닭 등은 평열이 인간 생존 한계 체온인 42도에 달한다.
체온의 차이는 근육량과 운동량이 영향을 주고 있는 것 같다.새의 체온이 높은 것은 하늘을 나는 것이 그만큼 힘들기 때문이다.확실히 새의 몸을 보면 알겠지만 근육이 매우 발달해 있다.
참고로 인간의 체온도 근육량에 따라 오르내리고 운동 부족이나 나이가 들면서 근육이 쇠약해지면 기초체온도 떨어지게 된다.이 때문에 보디빌더 등은 체온이 높고 평열이 37도를 넘는 사람도 많다.
낮은 체온의 한계는?인간은 35도를 밑돌아도 위험하다
인간의 높은 체온 한계가 42도라면 낮은 체온의 한계는 얼마나 될까.답은 척척 35도이다.
평열이 대체로 36도 5분이므로 아래 한계까지 1도 5분밖에 되지 않는다.위의 한계보다 아래의 한계가 평열에서는 가까운 것이다.
일단 생명을 유지할 수 있는 한계는 34도인데 35도 시점에서 상당히 위험하다.직장온도가 35도 이하면 ‘저체온증’으로 진단되고, 저체온증으로 죽으면 사인은 동사가 된다.
또 기초체온이 낮을 경우 바이러스 저항력이 약해 감기나 자율신경실조증 등 여러 질병에 걸리기 쉽다.게다가 암세포는 35도를 선호하기 때문에 저체온은 암에 걸리기 쉽다고도 한다.
정리하면 35도를 밑돌면 죽음의 위험이 생기고 여러 질병에 걸릴 위험도 높아지는 것이다.

정리
이번 잡학은 어땠을까.인간의 생존한계체온은 42도. 42도를 넘어서면 한없이 죽음에 가까운 상태가 되어버린다는 것을 알 수 있지 않을까 싶다.흔히 고열병의 대표격인 독감에 걸려도 42도의 체온이 생기는 일은 드물다.
평범하게 지내고 있으면 42도를 넘는 일은 우선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일단 안심해 주셨으면 한다.단지 근년은 온난화의 영향으로, 외기온이 높아지고 있다.그러한 외기의 영향으로 체온이 높아져 열사병 등에 걸릴 위험이 있으므로, 그 점은 주의해 주기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