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오래 근무한 것은 제2대 IOC 회장.
아까도 언급했지만 회장의 임기는 제각각이다. 그 중 가장 오래 지낸 게 2대 피에르 드 쿠베르탱 남작, 프랑스 분이야.
아까부터 백작이라든가 남작이라든가, 뭔가 이미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가… 할 정도의 직함뿐이어서 서민인 나는 따라갈 수 없다. 애초에 백작이라든지 남작이라든지 만화 이야기라고 생각했다. 무지는 무섭다.
어쨌든 이 제2대 회장이 1896년부터 1925년까지 29년간을 맡고 있는 것이다.
IOC는 무엇을 하는 중인가?
자, 회장님에 대해 여러 가지로 소개했는데, 애초에 IOC가 무엇을 하는 곳인지 알고 계실까? 올림픽 개최에 대한 큰 그림이긴 하지만 주로 어떤 것을 하는지 간단히 알아봤다.
우선은 올림픽 개최지를 선정·결정하는 것, 그리고 그 올림픽을 개최하는 것이 주된 활동이다.
또한 텔레비전에서의 방영권이나 스폰서 계약료를 바탕으로 전 세계의 불우한 나라에 스포츠 원조를 하고 있다. 게다가 이 기간의 전쟁 행위 중지를 호소하는 등의 평화적인 활동도 하고 있다고 한다.
솔직히 전혀 몰랐어. 겨우 첫 올림픽 개최지를 정하고 개최하고 있을 정도밖에 몰랐어.
의외로 좋은 활동도 하고 있구나 하고 감탄해 버렸다.

정리
어땠을까. 이번 잡학에서는 IOC에 대해 소개했다. 올림픽 선수가 주목받는 것은 당연하지만 이번 도쿄 올림픽에서는 IOC의 활동에 대해서도 주목해 보는 것은 어떨까.
어쨌든 개최가 기다려질 뿐이다.
연기가 되었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