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팔.
‘오팔’은 화성암이나 퇴적암의 틈이나 사암 틈 등에 이산화규소를 함유한 지하수가 침입하여 굳은 비결정질 실리카 광물로 보석의 한 종류이다.
‘오팔’은 무색부터 유백색, 갈색, 황색, 녹색, 청색, 적색, 흑색 등 다양한 색상이 존재하며, 표면에 무지개와 같은 다양한 색상을 나타내는 ‘유색효과’를 갖는 것도 있다.
유백색을 베이스로 한 화이트 오팔은 산출량이 많아 보석으로서의 희소가치가 낮고, 검은색을 베이스로 한 블랙 오팔은 보석으로서의 희소가치가 높은 등 베이스의 색상에 따른 차이도 있지만, 유색 효과의 색상과 디자인에 따라 크게 가치가 달라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보석 가치가 높은 유색 효과를 가진 것을 프레셔스 오팔, 유색 효과가 없는 ‘오팔’을 커먼 오팔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네팔.
한편, ‘네팔’은 남아시아에 있는 연방 공화국으로, 공식 명칭은 ‘네팔 연방 민주 공화국’이다.
인구 약 2,860만 명, 국토 면적은 약 14.7만 km2, 수도는 카트만두이며 공용어는 네팔어이다.
국경은 북쪽으로 티베트 자치구(중화인민공화국)와, 동쪽, 남쪽, 서쪽으로 인도 공화국과 인접해 있으며, 바다와는 접해 있지 않은 내륙 국가이다.
티베트 자치구와의 국경에는 세계 최고봉인 에베레스트를 포함한 히말라야 산맥이 걸쳐 있어, 산악 관광 등의 관광업이 번성한 나라이다.
또한, 세계 ‘오팔’의 97%가 호주에서 생산되며, ‘네팔’에서 생산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또한 ‘오팔’은 ‘보석·귀한 돌’을 뜻하는 라틴어 ‘오펄스’에서 유래되었고, ‘네팔’은 ‘산기슭 거주’을 뜻하는 산스크리트어 ‘니파아라야’나 ‘신성한 땅’을 뜻하는 티베트어 ‘니안팔’에서 전역된 국명으로 여겨져 어원 등에 관련성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