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관결석의 치료법.
결석이 있고, 위치를 알게 되면, 어떤 치료를 받아야 할지 알게 될 것이다.
우선은 통증 치료이다. 지침은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가 첫 번째 선택이라고 말한다. 물론 NSAIDs 알레르기나 심한 신장 기능 저하가 없는 것이 사용의 전제가 된다. 치료에 있어서 중요한 점을 다음과 같이 정리한다.
■ 배석할 때까지 확실하게 통원을.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결석의 경우 2~4주 간격으로 외래에 통원하여 결석의 위치 변화를 본다. 결석이 몸 밖으로 잘 나가는 것을 ‘결석’이라고 하는데, 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몸 밖으로 나온 결석은 가능하면 주워서 병원으로 가져갑시다. 결석의 종류에 따라 예방할 수 있는 결석이 있다.
■ 결석을 녹이는 것이 가능한가?
나는 종종 결석을 녹이는 약이 있는지 묻는다. 엄밀히 말하면, 결석이 ‘요산 결석’이라는 것을 처음부터 알았다면, 용해 요법이 시행될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환자들은 칼슘결석과 같은 칼슘계 결석을 만든다. 안타깝게도, 칼슘계 결석을 녹이는 약은 없다. 과거 요산결석에 걸린 적이 있고 복부 엑스레이에 찍히지 않는 결석이라면 용해요법을 고려해볼 수 있다. (복부 엑스레이를 찍지 않아도 CT를 찍으면 결석이 생긴다) 주치의와 상담하시오. 배석을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진 약은 보통 진통제와 함께 처방된다.
요관결석이 있는 경우 집에서의 생활 주의점.
소변이 적고 진해지는 ‘탈수’ 상태가 되는 것을 피하고, 물이나 차 등 달지 않은 수분을 하루 1.5~2L 정도를 기준으로 조금씩 섭취하도록 합시다. 가만히 있는 것을 피하고 가능한 한 잘 움직이는 것도 중요하다. 통증이 있다면, 통증이 심해지기 전에 처방된 진통제를 사용해라. 아직 참을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빨리 진통제를 사용하는 것이 요령이다. 38도 이상의 고열이 발생할 때는 감염 등 다른 질병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해당 의료기관에 연락해야 한다. 음주는 알코올이 분해될 때 몸 속의 수분이 사용되므로 적게 하고, 물이나 차 등 수분도 잘 섭취합시다.
요관결석이 자연배출되지 않는 경우.
지침에는 ‘요관결석의 경우 10mm가 넘는 결석으로 1개월 이상 결석이 자연적으로 나오지 않으면 치료를 권장한다’고 돼 있다. 하지만 임산부, 극도로 뚱뚱한 사람, 항응고제를 복용하는 사람을 포함하여 출혈 경향이 있는 사람, 어린이 등 예외가 있다.
신결석은 10mm 미만, 10mm 이상~20mm 미만, 20mm 이상으로 치료법이 나뉜다. 또한, 산호 결석이라고 하며, 산호나 사슴의 뿔처럼 울퉁불퉁하고 큰 결석의 경우에는 아래의 PNL라고 하는 치료가 권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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