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통의 메커니즘.
요통의 원인은 끝이 없지만 주로 신경뿌리의 염증, 협착으로 인한 것, 디스크 통증과 관절염이 있다. 이 통증과 저림도 발생하는 곳이 다르며, 협착의 경우 요통으로 나타나 악화되면 좌골신경통이 생기고 한쪽 다리 뒤에 저림이 생긴다. 관절염도 허리 아래부터 엉덩이, 한쪽 다리 종아리 부근까지 발생하며, 허리디스크가 생기면 통증과 저림이 동시에 나타난다.
허리디스크를 생각하면 섬유고리에 보호되는 수핵이 비어져 바깥 신경뿌리를 압박하기 때문에 통증과 저림이 생긴다. 신경뿌리는 좌우로 나뉘어져 있기 때문에 왼쪽이 아프면 왼쪽에 디스크 증상이 나타난다. 좁아져도 신경의 압박으로 혈액순환이 나빠져 허리에서 아래로 혈액흐름이 점점 나빠지기 때문에 좌골신경통과 저림이 동반된다.
허리가 꽉 끼는 것처럼, 통증이 저절로 가라앉는 요통은 저림을 유발하지 않는다. 요통으로 인한 저림의 원인은 80%가 신경압박 때문이다.
어느 타이밍에 진료를 받을지.
갑자기 허리가 아프거나 좌골신경통처럼 허리부터 다리가 아프면 안정을 취하고 일주일 안에 호전되지 않으면 정형외과나 치료원을 찾는다. 통증으로 당장 움직일 수 없더라도 안정을 취하고 일주일이 지나도 증상이 있다면 전문가를 한 번 만나보는 것이 좋다.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요통으로 인한 저림은 대부분 허리 신경의 압박이다. 무리한 자세를 취하지 않고 안정을 취하거나 가볍게 움직여 낫는다면 문제가 없지만 걷지 못할 정도로 저리면 바로 정형외과나 치료원을 찾는 것을 추천한다.
몇몇 병원들은 통증과 저림을 전문으로 한다. 잘 알아보고 납득이 가는 원을 고르면 될거야.
하지만, 요통이 있는 사람들은 평소 예방을 위해 스트레칭이나 운동을 통해 허리 주변을 단련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