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는 의사소통으로 울기 때문에 눈물이 나지 않는다

감정으로 눈물을 흘리지 않는 아기도 쾌 불쾌감이 있고 불쾌함을 전달하는 수단으로 울 수 있다.

기저귀가 젖어서 기분 나쁘다, 배고프다 등 말로 전하지 못하는 아기는 울면서 이들을 호소하고 있다.말 대신 울고 있다면 눈물이 나지 않는 것도 납득이다.

아기 눈물은 언제부터 흐른다?

처음에는 신체 기능이 미발달해 눈물이 흐르지 않는 아기도 표준적으로는 생후 3~4개월 후 눈물샘이 발달해 눈물이 흐르게 된다.

신체 기능의 발달은 개인차도 있기 때문에 더 일찍부터 눈물을 흘리는 아기가 있는가 하면, 6개월 정도까지 눈물이 흐르지 않는 아기도 있다고 한다.

또 생후 3~4개월 이후가 되면 조금씩 ‘슬픔’이나 ‘기쁨’ 같은 감정이 생기게 되고, 감정 변화로 눈물이 흐르게 되는 것이다.

눈물

정리

이번에는 아기 눈물에 관한 잡학을 소개했다.눈물을 흘리지 않는 아기는 거짓 울음이 아니라 신체 발달이 미숙하기 때문에 흐를 정도의 눈물이 만들어지지 않는 것이다.또 감정이 싹트는 것도 생후 34개월 무렵부터이므로 감정이 크게 흔들릴 때 나오는 눈물도 그때까지 흐르지 않는다.

즉, 아기가 눈물을 흘릴 수 있게 되면 뇌와 신체가 발달해 온 증거인 것이다.

눈물이 흘러도 말 대신 의사소통으로 울 때는 역시 눈물이 나지 않는다.그럴 때도 ‘거짓 울음’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따뜻하게 대해 마음을 말로 전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고대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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