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의 구조 – 수면·스트레스·불안감 등 심인적인 요인도 영향을 미친다.
기본적으로, 소리는 공기 진동을 통해 공기 중으로 전달된다. 소리가 내이에 들어가면, 공기 진동은 림프액의 액체 진동으로 변한다. 이명은 액체 진동이 전기 에너지로 전환될 때 발생하는 것이다.
따라서, 많은 원인들은 신경의 비정상적인 흥분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귀에서 나온 전기신호는 뇌로 들어가면 기억의 창고인 ‘해마’나 기쁨·수면·스트레스·불안 등을 느끼는 장소인 ‘편도체’의 영향을 강하게 받게 된다. 따라서, 심적인 요인들 또한 상당히 관련이 있다고 여겨진다.
이명의 원인……스트레스·불면·카페인 과다섭취·흡연 등 다양하다.
이명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앞서 말한 것처럼 심인적인 요인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스트레스, 불면, 불안감이 강하면 발생하기 쉽다. 이외에도 턱이 욱신거리기 쉬운 사람, 녹차·홍차·커피 등 카페인 과다섭취를 보이는 사람, 머리염색 등 유기용제의 영향을 받는 사람, 흡연습관이 있는 사람, 소음노출이나 수면이상·불면 등 수면장애, 두통이 있는 사람 등에서 많이 나타난다.
그런 경우가 있다면, 우선 이러한 것들을 개선하는 생활습관을 재검토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이명 대처법, 치료법, 이비인후과 진료 기준.
불행하게도, 이명 치료에 대한 확실한 것은 아직 없다. 하지만 너는 포기해서는 안된다. 생활환경 개선 등의 환경정비가 되면 우선은 내복치료. 구체적으로 순환개선제, 비타민제, 한방 및 항바이러스제 등 증상 개선을 위해 시도해볼 만하다.
고막에 스테로이드 주사를 놓아 신경의 흥분을 억제하는 ‘고실주입요법’ 등의 치료도 있다.
최근에는 음향치료(TRT)라는 보청기 같은 기기를 귀에 붙여 뇌의 과민 상태를 줄이고 이명에 대한 걱정을 덜어주는 치료도 있다.
만약 이미 만성적인 이명이 있다면 이비인후과 전문의의 진료를. 젊은 사람이라도 이명이 3일 이상 지속된다면 가볍게 생각하지 말고 한번 진찰을 받도록 합시다. 만성적이지는 않지만 간혹 이명이 있는 사람은 우선 생기는 곳부터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이명 예방·대책을 강구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