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사병의 세 가지 원인……영양 부족·유전·햇빛 부족.
호두병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크게 다음 세 가지로 나뉜다.
■ 영양부족…… 특히 비타민D, 칼슘, 인의 부족.
■ 유전……남성에게 유전되는 가족성 저인혈성 비타민D 저항성 부인병 등.
■ 햇빛 부족……극단적으로 햇빛을 피하는 것으로 인한 비타민D 부족.
특히 비타민D는 자외선에 의해 몸속에서 만들어지기 때문에 햇빛 부족도 원인이 된다. 데즈카 오사무의 블랙잭에도 햇빛이 닿지 않는 사물함에서 자라는 병든 아기가 등장하는데, 의학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2019년에 TV 드라마로도 만들어진 ‘방사선 하우스’라는 방사선과 의사를 그린 작품에서도 이 질병이 소개되었다.
최근에는 아토피와 같은 피부염의 악화를 방지하기 위해 음식을 제한하고 햇빛을 극단적으로 차단한 결과로 일사병이 발병한 사례도 보고되었다.
또 미숙아나 위장관 질환이 있으면 영양 저장과 흡수가 잘 되지 않아 체내 비타민D, 칼슘, 인이 부족해지기 쉽고 일사병 위험이 높아진다. 이른둥이들은 원래 체내 비타민 D가 적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그것이 NICU( 신생아 중환자실이 올병 검사를 하는 이유이다.
비타민 D 저항성 호두병의 대부분은 섬유아세포 증식인자 23(fibroblast growth factor23:FGF23)의 과다 생산 때문으로 여겨진다. 이 섬유아세포 증식인자 23은 신장에서 인을 재흡수하고 장에서 인을 흡수하는 것을 억제하는 호르몬이다.
영양과 햇빛에 대해서는 개선의 여지가 있다.
과도한 다이어트나 자외선 대책으로 높아지는 ‘일사병’ 위험.
아이들뿐만 아니라 사춘기 이전에 아직 뼈가 자라고 있는 여성들에게는 두 가지 점에서 주의가 필요하다. 다이어트와 자외선 차단이다.
■과도한 다이어트.
과도한 다이어트는 전체 칼로리 부족뿐만 아니라 음식 재료의 편향으로 인해 비타민D, 칼슘, 인이 부족해지기 쉽다. 그 때문에 뼈가 약해지거나 부인병이 생길 수 있다. 뼈가 약해지는 것은 또한 미래에 골다공증을 유발할 수 있다.
■자외선 대책.
피부 관리와 피부암 예방에 자외선 대책은 필수. 많은 사람들이 자외선 차단제, 양산, 모자, 옷 등으로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한다고 생각하지만, 체내에서 비타민D를 만들기 위해서는 적절한 자외선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자외선 차단이 필요하지만, 과도한 조치는 위험을 수반한다. 너는 모든 일에 균형이 필요하다는 뜻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