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관절 가동 영역의 제한.

통증으로 인해 팔을 움직이지 못하게 되면 근육이 점차 뻣뻣해지고 어깨관절의 경직이 생긴다. 그 때문에 앞이나 옆에서 팔을 올리거나(굴곡·외전) 뒤로 돌리거나(신전), 팔을 엄지 쪽으로 비틀거나(외선) 하는 등의 가동역에 제한이 걸려 팔을 마음대로 움직일 수 없게 된다.

이것이 내가 머리카락이나 앞치마 끈을 뒤에서 묶는 것과 같은 일상적인 행동을 할 수 없는 이유이다.

어깨가 붓고 열이 나고 저리는 느낌.

어깨관절이 붓고 열이 나며 저리는 등의 감각을 동반할 수 있기 때문에 어깨관절에 위화감을 느끼게 된다.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오십견은 일명 ‘동결어깨’, ‘유착성관절염’이라고도 불리는 질환이다. 50대에 가장 발병률이 높고, 남녀 차이나 직업 차이, 성인병처럼 생활습관에 따라 발병률에 변화가 보이지 않는다. 다시 말해서, 오십견은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흔한 질병이다.

어깨관절에 염증이 가라앉으면 통증이 완화되기 때문에 팔을 움직일 수 있게 된다. 하지만 가동 범위에 제한이 있기 때문에 좁아진 가동 범위를 원래 각도로 되돌리는 움직임을 의식적으로 하면서 일상생활을 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오십견 증상의 빠른 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

자연치유로 개선되는 오십견이지만 통증이 동반되지 않을 정도부터 몸과 대화하면서 무리 없이 서서히 팔을 움직이도록 의식해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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