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중 성행위는 삼가는 게 좋니?

여성 쪽이 괜찮다면, 임신 중 성행위를 자제할 필요는 없다.
임신이 정상적으로 지속되고 산모의 컨디션이 좋다면 성행위 자체는 해도 무방하다.

단, 이런 사람은 성행위를 삼가!

이전 임신으로 조산·유산이 있었던 분은 혹시 모르니 임신 중에는 성행위를 삼가도록 합시다.
그 밖에.

  • 전치태반.
  • 양수가 새고 있다.
  • 자궁경부무력증이 있다.
  • 여러번 출산

진단을 받은 경우에도 정상적인 임신과는 다르기 때문에 성행위는 삼가도록 한다.

또한, 위와 같은 일이 없는 분이라도 ‘아프다’, ‘질에서 출혈이 있다’, ‘복통이 있다’고 할 때는 성행위를 자제합시다.

임신 중 성행위에서 조심할 것.

임신 중의 성행위에서는.

  • 여성이 힘들지 않은 자세로 하다.
  • 콘돔을 착용하는 것.
  • 구강 섹스는 하지 않는다.

등에 주의합시다.

자세에 주의를 기울이다.

‘배를 압박하는 듯한 자세’, ‘여성이 힘든 자세’는 피합시다.
임산부에게 고통스러운 자세는 아기에게도 고통스러운 자세인 경우가 많다.

콘돔을 착용하는 것.

임신 예방을 위해서가 아니라 감염 예방을 위해 베어백을 착용합시다.
임신 중에는 면역이 떨어지고 감염을 조심해야 한다.

콘돔이 없는 성관계는 정자가 자궁과 질을 연결하는 원통형 부분에 영향을 미치면 조산으로 이어질 수 있다.

구강 섹스는 하지 않는다.

성병은 입을 통해서도 많이 전염된다.
감염을 피하기 위해 구강 섹스를 하지 않도록 노력해라.
또한, 입뿐만 아니라 항문을 사용한 행위도 피합시다.

여성의 ‘불안한 마음’을 소중히 여기자.

몸 상태에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경우라도 하고 싶지 않을 때는 성행위를 삼갑시다.

임신 중에는 몸의 변화뿐만 아니라 ‘미래는 괜찮은가’, ‘무사히 출산할 수 있는가, 육아를 할 수 있는가’, ‘금전적인 면은 괜찮은가’ 등의 불안감이 따른다.

특히 여성들은 임신을 하면 호르몬 균형이 바뀌어 정신적으로 불안정해지는 경우가 많다.

부담과 스트레스는 직접적이지 않더라도 임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임신한 여성의 감정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필요하다.

Categorized in: